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산골피디 Mar 01. 2021

실패와 혁신은 쌍둥이다.

실패야 성공한다

실패와 혁신은   없는 쌍둥이다.

성공의 핵심은 혁신 추구과정 중에 실패를 수용할  있는 능력이다.탁월한 비즈니즈에서 실패에 대한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불필요한 경쟁을 부추겨 아이디어 공유와 협업을 막고 단기 성과주의 숫자에 집착하는 조직문화는 4차산업혁명 디지털 혁신 시대에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과거의 덫이다.



단기적 성과에 틀에 갇혀 평가를 하면 위험성이 높은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보다 안정적인 과거의 비즈니스에만 집중하기 쉽다.

실패에 대한 조직의 태도가 기업의 미래다.
스타트업이 가진 최고의 무기가 바로 과감한 도전이 가능한 조직문화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실패의 낙인 효과를 없애기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혁신과 창조를 다룰 때에 탁월한 창업자 CEO들에게는 실패의 DNA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구글의 교육 책임자 제이미 카사비는 말한다.

"아이에게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묻지 말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지 물어보세요.
누구를 위해 일할 것인지? 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바뀝니다.”

스타트업은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고,새로운 문제 해결책,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 세상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들 때문에  빨리 진화하고 있다.

*: 실력보다 안목이다(김용섭 소장)
*출처: 실패해야 성공한다.

#산골피디

작가의 이전글 좋은 말만 하는 리더가 좋기만 한 걸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