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리다고 말하기엔 벌써, 벌써 어른이라 말하기엔 아직
스물셋이라는 나이에
도대체 난 어디로 가려 해
풋풋한 때도 있었는데
어느새 나이 든거 같애
문득 열차에 올라봐 많은 사람, 갈길에 핸드폰만 쳐다봐
근데 내리는 나를 모두 쳐다봐, 뭐 큰일이라도 난 것 마냥
문득 답답해 주위를 둘러봐, 아무도 없네 내 길 앞에만
그냥 다 그런가 봐
아직 어리다고 말하기엔 벌써 내 나이는 23
벌써 어른이라 말하기엔 아직 내 나이는 23
누가 답을 알려줘요, 이대로 그냥 가면 될까요
나도 잘 모르겠어요, 하고 싶은대로 할래요
-
꿈을 찾아 여기저기 떠나는 소년만화처럼
되지 않을 건 알아 물론 나도 너무 커버렸어
그래도 신경쓰지마 네가 원하는 길로 가
시간은 흐르니까, 네 꿈이 닿는대로 가
아직 어리다고 말하기엔 벌써 내 나이는 twenty three
벌써 어른이라 말하기엔 아직 내 나이는 twenty three
누가 답을 알려줘요, 이대로 그냥 가면 될까요
나도 잘 모르겠어요, 하고 싶은대로 할래요
-
다시 열차에 올라, 대체 난 어디로 갈까
여전히 많은 사람, 여전히 날 쳐다봐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거야?
되고 싶지않은 거야.
아직 어리다고 말하기엔 벌써 내 나이는 23
벌써 어른이라 말하기엔 아직 내 나이는 23
누가 답을 알려줘요, 이대로 그냥 가면 될까요
나도 잘 모르겠어요, 하고 싶은대로 할래요
(아직 어리다고 말하기엔)
(벌써 어른이라 말하기엔)
작사 소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