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날들은 어디쯤에 있을까
우리들 청춘의 색은 항상 푸른색
짙은 색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겠지
오늘의 밤을 나는 또 칠할 수 밖에 없네
일어나 행복이란 빛 바랜 줄을 쫓아
그것마저 차마 잡지않는다고 하면
넌 푸른 밤하늘에 떨어지고 말 거야
끝없이 펼쳐진 밤하늘에 어스름 저 달마저 푸르네
어쩌면 저 달도 나와 같을까
시간은 흘러 결국 모두가 너와 나도 천천히 죽어가
희미하게 눈 뜬 마지막날
Interlude
끝없이 펼쳐진 밤하늘에 어스름 저 달마저 푸르네
어쩌면 저 달도 나와 같을까
시간은 흘러 결국 모두가 너와 나도 천천히 죽어가
희미하게 눈 뜬 마지막날
시간은 지나고 우린 어른이 되었지
지나간 시간은 좋은 시간이란 이름으로
행복한 날들은 어디쯤에 있을까
꼭 행복해야만 하는 걸까
Bridge
다 포기하면 좀 나아질까
아니야, 그건 아닐거야
어른이 되면 좀 나아질거 같았는데
그냥 똑같네
끝없이 펼쳐진 밤하늘에 어스름 저 달이 좀 서글퍼
어쩌면 저 달도 나와 같은 마음이야
시간은 흘러 결국 나중엔 너와 나도 천천히 잊어가
희미하게 눈 뜬 마지막 날
희미하게 눈 뜬 마지막 날
작사 소나단
Inspired by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