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이렇게?"...기아 EV2, 현실 반영 예상도

by 오토트리뷴

- EV3와 비슷한 디자인
- 그릴 대신 램프 강조
- 1회 충전 시 300km대


기아 EV2 예상도가 등장했다.

36033_220831_1814.png (사진=유튜브'뉴욕맘모스 l NYMammoth')

10일 자동차 예상도 전문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EV2 예상도는 기아 신형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윗급인 EV3와 비슷한 패밀리룩을 띠고 있다.


전면부는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곡선 형태의 후드와 헤드램프 디자인 덕분이다. 헤드램프는 2분할로 구성해 독특한 레이아웃을 보이고 있다.


전기차로 전환하면서 라디에이터 그릴의 디자인 비중이 줄어들자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을 강조한 것으로 예상된다.

36033_220832_1818.jpg (사진=유튜브'뉴욕맘모스 l NYMammoth')

후드와 그릴 일부 영역에는 크롬 가니시를 둘러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하단부에 있는 스키드 플레이트는 번호판 상단에 있는 크롬과 비율을 맞춰 일체감을 완성했다.


측면부 역시 EV3와 비슷한 디자인을 지녔다. 짧은 프론트 오버행은 EV3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스포티한 느낌을 배가한 것이 특징이다.


휠 아치 클래딩 디자인도 유사하다. 각진 형태의 클래딩을 적용해 휠을 단단하게 감싸고 있는 모습을 연출해 SUV만의 강인함을 한층 더 강화했다.

36033_220833_1818.jpg (사진=유튜브'뉴욕맘모스 l NYMammoth')

EV2는 내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2만 5천~3만 유로(약 3,742~4,491만 원)에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62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복합 주행거리는 300km 후반대를 달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예상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2천만 원대로 나오면 시장 씹어먹겠다", "EV 소, 중, 대", "가격만 괜찮으면 완전 잘 팔릴 듯", "국내 출시 여부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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