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형 K5 예상도, 찢어진 눈에 이런 의도가?

by 오토트리뷴

ㆍ 기아 신형 K5 신규 예상도 공개

ㆍ DRL에 스타맵 라이팅 적용 추정

ㆍ 오는 9월~10월 내로 출시 예상


부분변경을 앞둔 기아 신형 K5의 새로운 예상도가 공개됐다.


K5 부분변경 모델은 위장막 모델이 국내에서 꾸준히 보이고 있다. 2.0, 1.6 터보, 심지어는 하이브리드로 추정되는 모델 등 다양하다. 그러나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형 K5 위장막 모델의 야간 주행 모습이 포착되면서, 지금까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형태가 새롭게 드러났다.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가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예상도를 그려냈다. 전체적인 형태가 이전까지의 예상도와 크게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결정적인 부분은 주간주행등이다.


기존 K5과 비슷한 형태에 패턴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범퍼 방향으로 하나의 라인이 더 추가되어 'S'자 형태를 이뤘다. 최근 기아 신차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의 특징이다.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뉴욕맘모스는 방향지시등 점등 시의 모습도 공개했다. 기존처럼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이 별개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두 기능이 일체형으로 점등되는 2-way 방식이다. 이는 상위 트림 위주로 적용될 전망이다.


범퍼는 훨씬 스포티하게 변화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그릴 패턴이 커다란 육각형으로 변화했으며, 범퍼 양쪽 끝단에 위치한 공기흡입구는 훨씬 공격적인 형태로 탈바꿈했다. 기아 고성능 전기차인 EV6 GT와 비슷한 부분이기도 하다. 측면의 전면가공 휠은 스파이샷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디자인이다.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전면부 디자인이 파악됨으로써 후측면부의 테일램프 역시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꾀했다는 의도를 알 수 있다. 테일램프 라인이 양 끝단에서 끝나지 않고 리어 펜더와 범퍼까지 깊숙하게 파고들어가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보인다. 이로써 기존 리어범퍼에도 있었던 에어벤트의 상단 영역까지 이어져 디자인적 통일성을 이룬다.


예상도를 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볼수록 매력있다", "다음 풀체인지 모델의 디자인이 간접적으로 표현된 것 같다" 등 여러 가지 반응을 보였다. K5 부분변경 모델은 오는 9월~10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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