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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익현 Jun 09. 2021

돈 찍어 내는 기계를 만들어라

돈을 만들 수 있는 곳이 어딘가? 


은행??


거기 한 군데일까? 


부자들은 다 돈을 찍어 낸다. 


뭐 그러면 부자들은 은행이라도 갖고 있나? 


이렇게 까지 밖에 생각 못했다면 다음 이야기를 잘 들어봐라 만약 이미 나는 돈을 잘 찍어낸다고 생각하면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라. 별로 도움 안 되는 글이다. 


부동산 컨설팅/교육업을 해오면서... 부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다 똑같다. 


사업가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앞의 글에서도 강조했다 사업가가 되라고 말이다. 

(https://brunch.co.kr/@7072c8a7fca54ce/27)


내가 지금 남 밑에서 일하는 종업원이라고 해도 사업을 하지 않으면 일평생 남의 시종을 들어야 한다. 종업원은 판매하는 아이템을 어떻게 해볼 수 있는 힘이 없다. 그리고 내가 벌어들이는 돈도 항상 고정적이다. 그 돈의 액수는 내가 딱 직장을 그만두지 않을 정도로 맞춰져 있다. 많지도 않고 너무 적지도 않은 금액!


그도 그럴 것이 사장들이 제일 잘하는 게 연봉 설정하는 것이다. 


내가 나를 위해 돈을 찍어 내기 위해서는 사업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내 노력이 점점 적게 들어가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된다. 건물주 프로세스의 가장 핵심이다. 파이프 라인!

이것은 어릴 때부터 훈련이 되어야 한다. 돈이 돈을 벌어오는 시스템은 항상 생각하고 그렇게 머리가 발달되어야 더 빠른 속도로 건물주가 될 수 있다.


혹자는 이렇게 비판할 수도 있다. 네가 한 번 해봐 그게 어디 쉽나? 

답답하다~ 정말 해봤는가? 그래 난 해봤다. 그러니까 돈이 나온다. 

자꾸 만들어 보려고 생각하고 노력하면 생각보다 그런 시스템을 만들 만한 건 많다. 

거창한 사업, 회사, 마케팅 이런 규모까지 안 가도 할 수 있다. 어린아이들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생각은 해보았는가? 

정 생각이 안 난다면 그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책도 많다.  (대표 책으로 "사이드 프로젝트 100" 이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구체적인 방향을 일일이 말할 수는 없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다. 

건물주가 되는 것도, 부동산 사업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세상 살아가는 모습은 다 다르다. 

하지만 내가 진짜 부자가 되고 싶고 여유 있게 여생을 보내고 싶다면, 사업가가 돼야 하고 돈을 계속 벌어들이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내야 한다. 이것은 진리고 법칙이다. 이 방법 외에는 부자가 되는 일은 로또 당첨 말고는 없다 (로또 당첨되어도 돈 쓰는 법을 모르면 절대 부자가 안된다)


다 들어본 이야기라고 무시하는 당신!!

그러면 실천은 해봤나? 당신이 부자가 아니라면 당신이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제발 실천해라!!!

안 그러면 머리만 큰 실행 안 하는 바보가 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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