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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익현 Jun 18. 2021

일찍 하면 성공확률 80%, 늦게 하면 성공확률 20%

세 번째이야기

서민 엄마는 죽어도 모르는 건물주 자녀 경제 교육 그 세 번째 이야기


첫  번째, 두 번째 동안 나의 자녀를 건물주로 키울 수 있는 진리만 말하고 있다. 

너무 중요하다. 

그리고 어디서 들어보았을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당신도, 당신 자녀도 평범하고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번에도 중요한 진리를 말할 것이다. 

일찍 하면 건물주가 될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늦게 하면 성공확률이 점점 떨어지게 된다. 



건물주 자녀를 키우기 이야기 엣 정말 전하고 싶은 3번째 비법은 바로 사업가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사업하라고? 

사업을 하는 것이 비밀이라고? 


맞다. 사업이다. 사업을 해야만 된다. 

그래야 건물주가 될 수 있다.


평범한 학교 교육에서는 사업하는 이야기를,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냥 평범한 지성인이 되어서 대학을 나와서 직장인이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건물주가 될 수 없다. 


왜? 

학교는.....(이렇게 말하면 너무 반사회성으로 비추어 질지 모르겠지만) 말 잘 듣는 사람을 키워내는 곳이지, 모험심이 있고 개척정신을 길러주는 교육기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씩씩하고 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라지만, 어디서도 새로운 사고와 도전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시간을 가져 본 적은 없을 것이다. 


과거의 탓은 여기까지만 하고, 

누구나 다 알 것이다. 사업을 해야만 큰돈을 벌 수 있다. 

여기서 또 한 가지가 있다. 건물주는 , 건아협에서 말하는 건물주는 100억의 건물주다. 100억 원 가치나 되는 건물을 관리하는 일은 단순히 한 채 월세 받는 것이 아니다. 관리단을 꾸리고 법인을 내며 매월 수익을 거두고, 그 건물을 관리해야 한다. 모든 부자들이 결국에는 건물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사업적인 마인드가 없는 상태에서 건물을 운영하게 되면, 바로 말아먹기 십상이다. 



그렇다면 사업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사업하는 것을 절대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사업 = 불편 해소 또는 남을 도와주거나 모르는 것을 알려주는 것


이것에만 집중을 하자. 



쉽게 이야기해보자


나는 건물주 아이 키우기 협회를 운영한다. 건물주 프로세스를 통해서 당신의 자녀가 그리고 당신이 건물주가 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건물주가 될 수밖에 없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해준다. 

사람들은 나의 도움을 원한다 그러면 사업이 되는 것이다.



더 쉽게 이야기해볼까?

나는 목이 마르다. 그런데 옆에 사람이 물을 준다. 그러면 그 대가를 지불한다. 


남들이 물어봤을 때 내가 대답을 해준다. 그런데 그 대답의 양이 많거나, 아니면 많은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줘야만 한다 그렇다면 이런 것이 다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남들이 물어봤을 때, 매우 어려운 질문 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에이~씨~" 하면서 내가 어떻게 해서든 알려줄 수 있다면 그것은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사업은 이렇게 시작된다. 


건물주 아이 키우기에서는 돈 버는 방법에서 사업에 대해서도 많은 영감을 준다. 

왜? 돈은 사업하는 방법으로 벌어야 되고, 건물주가 되기 위해서도 사업을 해야 되기 때문이다


부동산을 공부하러 온 사람들 입장에서는 가끔씩 놀라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놀라지 마라. 정말 부동산으로 돈을 잘 벌고 많이 벌고 싶다면 부조건 사업가 정신이 내 머릿속에 뿌리 박혀 있어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보는 안목도 커진다.


머리가 좋은 사람은 알아 들었을 것이다.

돈을 들여서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치킨집이나 장사를 하라는 것도 아니다. 


남의 문제를 봐라 그리고 그것을 내가 해결해 줄 수 있으면 사업이 된다. 

문제 해결 능력 = 사업가 능력이다. (여기서 문제는 절대로 국영수 문제가 아니다!!!!)


내가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잘 알고 있는 게 있다면 그것을 문서로 남겨라. 

그것을 이야기하면 강의가 되고, 그것을 문서로 하면 전자책으로 팔 수 있다. 영상을 찍는다면 훌륭한 동영상 강의 자료가 될 것이다. 


아이도 마찬가지다. 내 아이가 남들보다 잘 아는 것이 있다면, 기록으로 남겨봐라. 

그것이 아이 사업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사업에 대해서 할 이야기는 정말 많지만, 그 이야기를 다 푼다면 책 한 권은 족히 나올 것이다. 

그래도 정 모르겠다면, 건물주 아이 키우기 협회에 오기를 바란다. 건물주가 될 수 있는 사업가로 변신시켜 주겠다. 


찐 부자 건물주가 되기 위해 사업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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