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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랄라이 Jul 04. 2022

월요일 시작♡



월요일 시작입니다!!



주말에는 정신없이 지나갔고

지난주도  유튜브 알고리즘에 빠져 정신없이 산

제 자신을 반성하고




이어폰을 끼고 앞치마를 입었습니다.




확 꽂히는 노래가 없다면



라디오지요.



혼자 있는 시간  떠들고 있는 듯 말하는 소리는

들을만합니다.





집안꼴이...

청소 좀.. 해야겠지요?




후아~~~~!










창문 좀 활짝 열고  노래 듣고  박명수 님 목소리 들으며



월요일 시작해봅니다.



아자!



이렇게  확 기분을 풀어야


아이들과 지낼 에너지를 심습니다!!!






무덥고

시도 때도 없이 날아드는  벌레들

습하고 뒤돌면  생기는 곰팡이들

에너지 많이 쓰고 몸에도 안 좋은 에어컨



저는 여름이 싫습니다.



그렇지만



피하려야 피할 수 없고

붙잡고 싶다고 붙잡을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아이들과 책 육아

배려 육아


나 자신도 보살피는 것까지 하면


땡큐인 여름이 될 것 같네요!



아자!










오늘도  주어진 하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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