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있어서 누가 더 낫고, 누가 더 똑똑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서로간에
누가 더 좋은 대학을 나오고,
누구의 학벌이 더 좋고,
누가 더 책을 많이 읽었고,
누가 더 사회나 정치에 관심이 많은지,
누가 더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그 무엇도 중요하지 않다.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 건 그 자체로 서로 존중해야하고 생각의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그 누구의 생각도 '틀린' 생각은 없다.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고, 그 가치관의 차이를 통해 각자가 알지 못했던 생각들.
'아, 나는 저기까지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러네, 저렇게도 생각 할 수 있구나'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다.
내가 나의 생각을 누구에게 알려주고, 고민을 털어놓고 누군가 나에게 그들의 생각을 말해주고, 고민을 이야기 할 때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때 비로소 좋은 인간관계가 되고 서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어디서나 이루어 질 수 있다.
술 한잔 하며, 커피한잔 하며, 산책하며 앉아서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누구와 이루어 질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는 언제나, 어디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