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시설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실수란 무엇일까.
1. 어떠한 공구가 필요한데, 그것을 모르거나 착각하여 다른 공구를 가져갈때.
2. 작업을 하다가 안전에 유의하지 못하고 무작정 시작할때.
3. 작업의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며, 사용자들에게 안전에대해 충분한 인식을 주지 못했을떄.
이 외에도 수많은 실수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실수들은 꼭 신입이나 초임만 하는것은 아니다.
20년 넘은 베테랑분도 실수를 하는것을 봤으며, 그 실수는 아주 기본적인 것이었다.
왜 이런말들을 하느냐?
비단, 시설일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실수들을 한다.
실수는 누구나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는 말한다.
"그런 실수를 누가하냐? 그러면 안돼. 더 철저하게 해야지"
물론 맞는말이다. 틀린말이 아니다. 기본적인 실수를 한다는건 역량을 의심해야 하고, 집중을 하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다. 부주의했다는걸 부정하는게 아니다. 그렇게 실수를 했을 때, 너무 좌절하지 말고 깊은 슬픔에 빠지지 말고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실수를 하니까 말이다.
일상생활에서의 실수는 무엇이 있을까.
대표적으로는 인간관계에서 무심코 튀어나온 말이 있다. 주워담을 수 없는. 실수라고 하기에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그래도 고의로 한게 아니라면 순간적인 실수가 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실수를 아무렇지 않은 것 취급하자는 것이 아니다. 실수는 대단히 큰 오점을 남긴다.
그러나 회복 가능한것을 너무나 큰 절망감으로 회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말한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그게 당신일 수 있다. 그러나 실수에 빠져있지 말고, 다시 회복하여 잘 해내면 그것은 내 자신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