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잉 업
내가 어렸을때, 그로잉 업이란 섹스코미디 영화가 있었다.
사춘기 소년들의 성에 관하 이야기였다.
스토리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
그러고 보니, 어메리칸파이란 영화도 있었다.
이 영화도 스토리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
퍼스트라이드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영화다.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어떤 재미를 느끼라는 건지 모르겠다.
청춘은 어쨌거나 아름답고, 그걸 즐기라는 메시지가 없다.
그렇다고 교육현실을 비판하지도 않는다.
굳이 한 가지를 뽑자면 해외여행 조심하자?
보는 내내 참 힘들었다.
태국 정부에서 고소 안 한 게 다행이라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