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말투에 문제가 있는 걸까?
사람의 말투는 얼마나 중요할까?
하루에도 수십 번 의미 없는 말들을 내뱉습니다. 나도 모르게 누군가 가까운 사람들을 욕하곤 합니다. 그리고 현재 나의 불만, 불평들을 내뱉고는 합니다.
내가 최근 읽고 있는 책인 "랫댐 이론"이라는 책에서는 남과의 비교에 대해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누군가와 비교를 하면서 자신의 삶을 평가한다고 말이다. 남과 비교하면서 나의 삶을 평가절하하는 것은 나 스스로를 고문하는 것과도 같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나의 삶은 다른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질투, 선망의 대상은 비단 부자만 가능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자의 개념도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이기 마련입니다. 현재 나의 삶은 내 생각과 다르게 행복한 삶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스스로 불행한 사람으로 치부하며 나를 괴롭하고 있는 것이 바로 "타인과의 비교"라는 점입니다.
그런 비교를 계속해서 하는 것은 나의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비생산적인 비교가 아니라 나를 자극하는 비교는 좋은 비교라 할 수 있습니다.
나도 그처럼 될 수 있었지만 내가 용기가 없어서 혹은 노력이 부족해서 그처럼 되지 못한 경우에는 타인과의 비교가 나의 삶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 발현되는 질투심은 나의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말투? 는 왜 그렇게 나도 모르게 거칠게 되는 것일까 생각해 봅니다.
친절함은 체력에서 온다는 말도 있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는 사실 여유로움에서 온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체력적으로, 금전적으로, 심리적으로 여유롭다면 타인에게 친절하게 대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상황이 행복하다면 자연스럽게 그 에너지가 주변으로 흘러나가는 것입니다.
일부러 악감정을 타인에게 갖지 않는 이상 결국 불친절한 태도, 언행은 나의 부족한 에너지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스스로를 더 챙기고 아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오늘도 나를 더욱 사랑하자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