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른 나로 살기 위한 여정
자기 계발 관련 유튜브 영상을 때때로 보곤 합니다. 요새 보는 영상은 개그맨 고명환 님의 영상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삶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하기 싫은 일을 해보라.'라는 말이었습니다. 처음에 영상 제목만 봤을 때는 성공하려면 하기 싫은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말로 해석했습니다. 그런데 그 뜻이 아니라 삶에 변화를 줘야 비로소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 그래서 요새 영상 찍는 것을 1년째 안 하고 있던 것을 새롭게 하려고 합니다.
-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장소에 용기 내어 가고자 합니다.
- 취미생활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 일할 때는 일에 집중하고, 집에서는 가정생활, 사생활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매일 똑같은 루틴으로 업무를 하다 보니, 나 조차도 질려 버릴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권태기도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삶에 변화를 조금씩 주고자 합니다.
한편 서인국 교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강한 자극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러 가기까지 꺼려지고 망설여지는 것은 사실이나 막상 또 모임에 가면 좋은 기운을 얻고 헤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용기 내어 새로운 환경에 나를 밀어 넣고자 합니다.
그리고 개업 변호사로서 수임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수임 활동과 관련된 활동만 하려는 경향이 생깁니다. 그래서 아무도 나의 근태를 신경 쓰는 사람이 없지만 스스로 활동에 제약을 두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활을 하면 사고를 확장시키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삶이 너무 단조롭고 고립되는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변호사업과 관련성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다양한 활동으로 나의 삶을 다채롭게 만들고자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