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내는 리더는 일을 대신하지 않고, 실행이 일어나는 판을 만든다
사업계획은 숫자로 세우고, 실행은 사람으로 완성된다.
사업계획을 세울 때면 늘 숫자가 먼저 보인다. 성장률, 목표 실적, 추진 과제, 일정표. 문서 위에 가지런히 놓인 수치들은 제법 단단해 보인다. 하지만 현장에서 여러 번 확인하게 되는 사실이 있다. 사업계획의 성패는 결국 그 숫자를 실제 움직임으로 바꾸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점이다. 아무리 잘 짜인 계획도 팀원의 손과 발이 움직이지 않으면 종이 위에 남는다.
그래서 사업계획의 핵심은 계획 그 자체보다 실행에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실행이 일어나도록 만드는 구조에 있다. 리더가 해야 할 일도 바로 여기에 있다. 목표를 정리해 전달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팀원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흐름을 만드는 일이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 철학을 떠올리면, 리더에게 필요한 힘은 크게 세 가지로 읽힌다.
먼저 스스로 밀고 가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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