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창업으로 돈 벌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호랑 작가입니다.
저는 아이가 겨우 9개월이었을 때, 캐릭터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거창한 비전이나 엄청난 포부가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
디자이너 직장인 > 프리랜서를 거쳐 창업을 하였지만
그저 '내가 만든 캐릭터가 정말 돈이 될까?' 하는 마음, 그리고 '내 이름'으로 무언가 해보고 싶다는 간절함.
딱 그 두 가지 마음으로 창업을 했어요.
첫 창업 공간은 창문 없는 지하 작업실이었고 가끔 벌레도 나왔지만
내 공간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어요.
그림 그리는 건 여전히 행복했지만, 성과는 좀처럼 나지 않았습니다.
수입 없는 열정은 날이 갈수록 무거워졌고, 하나둘 쌓여가는 재고들만큼 제 마음도 깎여 나갔습니다.
어느 날, 팔리지 않아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굿즈들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아,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이 일을 지속할 수 없구나.'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작가'의 고집을 잠시 내려놓고, 야생에서 깨지며 비즈니스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마법처럼 기적 같은 성공이 찾아왔다는 화려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지만,
솔직히 저는 지금도 여전히 치열하게 달려가는 중입니다.
캐릭터 하나로 N억 단위의 수익을 내보기도 하고,
법인 회사를 세워 팀원들과 함께 고속 성장하는 '짜릿한 성공'도 맛보았습니다.
저처럼 내 캐릭터로, 내 아이템으로 당당하게 수익을 내고 싶은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꿈이요.
그래서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뮤즈데이', '일잘러 소모임' 같은 행사들을 열기도 하였고
온라인에서는 '커피챗' 및 '성호랑 강연 프로그램'도 종종 운영했어요.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클래스 101 캐릭터 수익화 클래스를 런칭했고요!
좋아하는 일을 '지속 가능한 일'로 만드는 법을 함께 고민하고 싶어 SNS도 운영하게 되었어요.
설레는 길을 저와 함께 고민해 보지 않으실래요?
함께 성장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호랑 캐릭터가 항상 외치는
"하고 싶은 일, 해도 돼!"는 사실 제 마음이에요...
제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매주 메일로 '뮤즈레터' 정보 이메일 보내드릴게요. (무료)
[뉴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