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세월호, 이태원, 후쿠시마, 무안국제공항
위에 적은 부제목은 모두 사건으로 기록된 사실들입니다.
광우병 사건은 허위날조라는 사실이 밝혀진 내용입니다. 당시 정부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혼줄이 난 사건이지요.
세월호사건은 정말 비극적인 사건이지요. 하지만 이 불행한 사건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무관한 사건입니다.
이태원사건 역시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비극적 사건입니다. 역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는 무관한 사건입니다.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에 대한 더불어민주당과 재야단체들의 반대집회는 결국 반대를 위한 반대임이 드러났습니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사건 역시 결코 재발되어서는 안될 비극적이고 참혹한 사건이지요.
이상한 것은 광우병사건, 세월호사건,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사건에 대해서는 더불어 민주당과 재야사회단체들이 시위와 집회를 통해서 정부와 대통령에게 집중적으로 공격을 퍼부었는데요,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비행기 추락사건에 대해서는 매스컴들이 잠간 보도하는 듯하다가 어느새 조용하고 잠잠하게 사라져 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지요?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무안국제공항 비행기 추락사건"을 구태어 "제주항공기사고"라고 바꾸어 버린 사실을 알고 계신지요?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사건을
왜 "제주항공기사고"
라고 굳이 변경했을까요?
두 사람은 천만다행으로 목숨을 건졌으나 나머지 탑승자 전원이 안타까운 죽음을 당했지요.
그런데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유독 무안국제공항 비행기 추락사건만큼은 더불어 민주당과 재야단체들의 시위나 집회가 발생하지 않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인 양 슬그머니 사라져 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지요?
여전히 악마의 시나리오는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