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에 대해 생각해 본다.
"대통령에 출마한 인물들은 어떠한 인격을 소유한 분들일까"
우선, 세계 10 대 경제대국으로 자리매김한 대한민국이 너무 자랑스럽고 그 눈부신 발전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서울시내 공원 화장실을 가보면 위생상태가 아주 청결함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 기회에 공공화장실을 정리하시는 분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주 급할 때 간혹 공원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고마움을 느낍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거의 외국 나들이를 한 두 번씩은 다녀왔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식이 보편화된 우리나라를 보면, 국민들의 교육 수준이 선진국의 어느 나라를 비교하더라도 매우 높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높은 교육 수준과 보편적 상식이 통용되는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의 눈높이에 비해서 현재의 정치 수준은 너무 격차가 벌어져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아무리 정치 수준이 낮다고 하더라도 나라를 이끌어 갈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최우선적으로 도덕적, 윤리적으로 하자가 없는 사람이라야 할 것 같습니다.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말을 거침없이 내뱉은 형수에게 욕하는 장면을 녹음한 내용을 대부분 국민들이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지요.
또 그 대선후보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 저지른 불법행위로 인하여 부하직원들이 무려 다섯 명이나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그중에
비서실장이라는 전직 공무원은 유서를 남겼는데, 그 유서의 내용 중에는 " 더 이상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지 마시고 정치에서 손을 떼시라 "는 요지의 글을 남겼지요
기이한 것은 그 대선후보가 위의 잘못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 한 마디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지요. 한 술 더 떠서 돌쇠도 아니고
"모르쇠"로 일관해 오고 있고 그 "모르쇠"를 진실로 믿고 그를 끊임없이 옹호하는 많은 국민들이 계시다는 것이 너무너무너무 "기이한"일이라는 사실이지요.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공적으로만 사용해야 하는 "법인카드"의 사적유용에 대해서도 시치미를 뚝 떼고 있음에도 이에 대해 그 누구도 공식적으로 비판하지 않는 것은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백현동, 정자동, 대장동, 성남 FC 사건, 불법대북 송금사건 등은 차치하고......
인간적으로도......
하지만, 민심이 천심이라고 하지요.
누가 뭐라고 해도 소용없는 일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자승자박이요 우이독경이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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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 간교한 자들의 계략들을 꺾으사 그들이 경영하는 바를 그들의 손이 이룰 수 없게 하시며 ,
지혜로운 자들을 자기 간계에 빠지게 하시고 거역하는 자들의 계략을 거꾸러뜨리시므로
그들이 낮에 어둠을 만나며 대낮에도 밤처럼 더듬느니라
그러나 그분께서는 가난한 자를 칼과 그들의 입과 강력한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나니....
(욥기 제5장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