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통합

윤 석렬정부의 자유, 이 재명정부의 통합

by 이영준

요즈음의 여름날씨는 생각보다 부담이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저녁으로 여전히 선선하여 잠시 여름을 잊게 만드는군요.


곧 장마가 온다고 하니 장마가 지나가면 열대야를 만나게 되겠지요.


전 국민의 축하를 받는 대통령 취임식이 없이 바로 임기에 들어간 이 재명 정부는 "통합"을 외쳤는데요.


아시겠지만 윤석렬, 김건희, 최상병 특검을 다수당이며 여당이 된 민주당의 표결로 역대 최대규모로 실시한다고 하는군요.


꼭 돈과 연결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대규모 특검운영에 투입될 예산액도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요,.....


현재도 윤 전 대통령 내란수사가 진행 중에 있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도 문 정부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수사가 되어 결국 종결처리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워낙 일천하니 이 정부의 심오한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오!


깨끗하게 세탁한 와이셔츠도 하루만 입고 나면 목부분에 때가 끼는데 파고 또 파다 보면 뭔가 나오는 게 있겠지요.


한 가지 더 염려되는 것은 이로 인해 소위"유탄"에 맞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고요...


또 그로 인해 몇몇 사람이 불행한 일을 당할까 봐 염려됩니다.


지난 윤 전 대통령은 국제무대로 나가 스스로 "영업사원 1호"라고 하면서 원전건설계약 등 경제회복에 힘을 쏟았던 것과는 매우 대조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자유"를 강조했지요.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야당 시절의 민주당과 시민단체는 윤 전 대통령 취임 전부터 "퇴진"운동을 벌였던 것도 오래된 일이 아니지요.


"통합"을 외쳤던 것과는 달리, "역대 최대규모의 3대 특검"은 애초부터 "통합"은 "쇼 윈도우"의 "전시품"에 불과한 것인지 모르겠군요.


특히 이번 특검내용 중 특이한 것은 "특검실시 중에 발견되는 혐의에 대한 모든 것들을 특검에 포함한다는 것이지요.


그야말로 "탈탈 털어버리겠다"라는 무시무시한 특검이 예상된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문제인 정권이 "적폐청산"으로 시간을 보낸 것처럼,


이번 정부도 "내란종식"을 위한 특검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적폐청산 "이나 "이재명 특검"을 했다는 뉴스는 제가 들어보지 못했는데요,...


"민생"과 "경제"가 어려운 지금,


이재명 정부의


"통합과 민생, 그리고 경제회복"을 위한


노력이 우선되는 정부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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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제7편 8 ~9)


주께서 백성들을 심판하시리니,


오! 주여. 내 의와 내 속에 있는 내 온전함에 따라 나를 공의로 판단하소서


오! 사악한 자들의 사악함은 끝내시되 의로운 자는 굳게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마음과 속 중심을 시험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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