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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한
아시아경제 기자. 대학에서 정치외교학 · 경제학을 공부했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무엇을 왜 쓰는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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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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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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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지현
5년 간 환경팀에서 일하며 기업의 한계와 민낯을 보았다. 환경 보호를 1순위로 여기는 브랜드를 직접 만들고자 서른에 연봉 6천 대기업을 나와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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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버티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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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한제
남자 셋과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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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책방
프로듀서/기획제작자/서평가/ Youtube <오후의 책방> 크리에이터/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은퇴하면 작은 책방을 꾸려 동네 아이들의 아지트가 되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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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신문기자였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개발자 겸 PO로 일했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말: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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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
기록이 좋아서 만든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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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진로적성전문가 이혜진 아이엠원장
입시, 재수 실패 후, 공무원에 합격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거라 착각했습니다. 우울증으로 30대에 퇴사. 현재 법인, 개인 사무실 두 개를 운영하는 여성 CEO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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