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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모프
별들 사이를 나는 방랑자. SF를 쓰는 중에 SF같은 현실을 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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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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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
<심재> 유현숙의 브런치입니다. 오랫동안 시를 써왔습니다. 시가 목숨이라 여기며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뒤늦게 소설을 만지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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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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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코
30년 이상 치열하게 살아오다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람으로서, 지나온 날들을 되짚어보며 동년배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드리고 싶고, 젊은 후배에게는 내 삶의 기억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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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대단한 철학이나 준엄한 메시지를 담을 주제가 못 됩니다. 익숙하지만 다시 들여다보면 좋을,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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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 선
인생이란 무대에서 열연했던 한 여자의 조선시대 아닌 조선스러움의 내면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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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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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처럼
햇살처럼의 브런치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따뜻하거나 시렸던 일들을 글로 옮기려고 합니다. 내 마음 속 부글부글 끓어 넘치려는 것들을 글로 옮기면 따뜻하게 바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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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준경
미니멀라이프를 꿈꾸지만 잘 버리지 못하고 채식을 꿈꾸지만 고기가 너무 맛있는 아직도 꿈을 꾸는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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