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 놀라운 기적

2025에 도전했던 시들 (1)

by 강유랑

한 걸음 더

한 호흡 더


한 걸음 더 움직이면

한 호흡 더 함께하면


한 명의 사람이 힘을 얻고

귀중한 사람이 살게 된다.


그 한 걸음과 한 호흡이

그리고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조금은 더 따뜻하게.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온 동네가

사람 하나를 살리는데 온 마음이

그렇게 조금은 더 정겹게.


한 걸음 더

한 호흡 더


나부터 한 걸음 더

당신과 한 호흡 더

수, 목, 금, 토 연재
이전 04화쓰는 이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