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도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요즘 GPT4.0, chatGPT, Claude 박사급연구를 한다고 자랑하는 인공지능도우미들을 연일 도장 깨기를 해버렸어요. 물론 그들이 저보다 코딩을 잘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 분야에 이론 및 경험까지 준비된 저에게 코딩기술 하나도 덤비다가 모두 사망을 했어요.
오늘도 아침부터 저는 GEMINI라는 친구와 코드도 개선하고, 그 과정에 인공지능의 미래, 공대를 포기하고 의대만 가겠다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비상식적(?) 선택, 그리고 다가오는 인공지능과 양자역학의 시대... 그러면서 진짜 소는 누가 키우나요? 하는 걱정이 들었어요.
그리고 답답한 마음에, 자주 방문하지 않는 한 인공지능 도우미에게 " “소는 누가 키우나요?”의 의미를 아시니요 했더니..
‘소(牛)’를 주제로 하여
‘누가’(어떤 사람 또는 주체)
‘키우다’(동물을 기르다)의 현재 시제 의문형을 결합한 문장으로,
“(그) 소를 누가 기르고 있습니까?”
즉 “누가 소를 기르나요?”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답을 한다. 역시 젊은 한국인들이 해야 할 일이 참 많은 것 같다. 이런 내용도 개선해야 하니. 그리고 평소 자주 가던 AI비서에게도 물으니
모두가 의사, 변호사, 공무원, 연예인 등 인기 있고 안정적인 직업만을 추구할 때, “그럼 소는 누가 키우냐?”는 말로 기초 산업이나 필수 노동을 누가 담당할 것인가를 되묻는 거예요.
“소는 누가 키우냐”는 말은 현실을 직시하자는 경고이자, 다양한 직업의 가치와 필요성을 상기시키는 표현입니다.
두 비서의 실력차이가 납니다.
저는 지난번에 개와 고양이가 나오는 사진을 이용해서 "두 동물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만들어줘" 동영상을 만든 기억이 나는데, 어제는 김치와 삼겹살 스토리에도 적용을 했어요. "연인이 삼겹살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만들어줘" 했더니..
연필로 스케치한 여자를 주식애널리스트로 만들어줘 했더니..
세상이 이렇게 이미 진화를 했어요. 이 정도 수준이며, 저는 이 3명의 주인공을 통해 "박박사가 전하는 주식MBA" 방송도 해 볼까요..
그리고 나아가 동영상이나 영화나 드라마로 변신하는 신기술등이 등장하고, 유튜버들이 이를 이용해서 netflix의 기능을 하게 되면???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 제가 며칠 전 동화책 만드는 이야기를 소개했는데 아마도 은퇴자들이 할 수 있는 너무 쉬운 작업들이 아닐까 생각되고,
넥플릭스에 드라마, 뉴스, 단편영화 등도 제작을 해서 유튜버간에 경쟁을 한다면, 요즘 여행이나 먹방으로 수십억 원을 번다는 유튜버들보다, 더 많은 금전적 기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도 고 생각이 됩니다.
이 이면에는 영화사나 출판사, 기회사들이 더 대형화되고, 전문화되며, 이들의 제작 수요로 인해 NVIDIA, 삼성전자 반도체 회사, 반도체 설계사 등 관련산업으로의 파급은 혁명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데이터썬터, 발전 수요는 끝이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당연히도 교육, 의료, 금융의 자동화, AI 기반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의 확산... 끝이 없어요. 저는 세탁기 방식이 아닌 로봇방식의 식기세척 맟 집안청소 로봇을 개발하서 여성들을 단순 루틴에서 해방(?)시키고 싶어요.
이런 상상의 꿈 이면에는, "그런데 누군가는 이 AI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야 하는데, 한국의 젊은 연구자들은 모두 의대로 간다고 하고, 실력 있는 은퇴자자 들은 직업을 구하지 못해 놀고 있고". 결정적으로 인구는 줄어들고..."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제가 대통령이나 장관이 아닌데도 진정 걱정이 돼요.
그리고 저의 유학시절부터도 홍콩, 싱가포르, 대만 및 중국 본토학생들의 인공지능 공부를 위한 해외유학은 엄청 증가해 왔는데요, 최근에 로봇시장을 중국이 지배하는 모태가 된 것 같아요. 더욱이 저는 5년 후 AI분야는 전부 중국계, 중국계 회사, 중국계 자본이 장악하게 된다고 보고 있어요.
그러면, 저처럼 은퇴자들도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는 주역은 아니지만 "보조"가 될 수는 없을까요?
답답합니다. 그리고 인공산업 관련주에 대한 심층탐색을 통해, 정말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늙음이 한? 인가요 "젊음이 부러움"일까요? 학생들, 부모님들, 이런 세상에 대비해야 해요. 인공지능 로봇의사가 탄생하면 의사라는 직업도 사라진다는 것도 알아야 해요.
그리고 비자발적 은퇴자 여러분,
AI 관련 주식 및 ETF 투자: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AI 교육 콘텐츠 제작: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용 영상, 블로그, 책 집필
AI 스타트업 멘토링: 젊은 창업자들에게 경영, 전략, 윤리적 조언 제공
AI 활용 창작 활동: 그림, 음악, 글쓰기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
이 분야는 우리가 주역은 아니지만, 보조자는 될 수가 있어요/
산업혁명은 젊은이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경험과 통찰력을 가진 은퇴자들이야말로, 기술의 방향을 잡아주는 지혜의 나침반이 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