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드니 생활
호주는 하늘로부터 선물로 받은 천혜의 환경, 무한히 매장된 천연자원, 그리고 그들이 인위적으로 관리한 국립공원, 해변가, 도심 공원, 오페라하우스 등 관광자원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중에 외국인으로 살다가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지금도 생각이 나는 부러운 장소가 해변과 Bushing Walking 장소들이다. 본글은 먼저 소개한 해변에 이어 제가 경험한 코스를 포함하여 시드니의 둘레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한국인 들은 등산이라고 하면 북한산 등 높고 험난한 산을 오랜 시간 동안 걷거나 네발로 기고하는 운동을 하는 등산을 Mountain Climing이라 하는데, 호주는 산이라기보다는 달리기도 가능한 경사의 동산 정도의 산에서, 거대한 나무숲 사이, 이름 모를 식물들, 그리고 쓱쓱과 비숫한 네발이 움지기는 소리를 내며 내며 수풀사이를 달아나는 동물등을 접하면서 걷는 운동을 하는 활동이고 불리는 Bush-Walking이라 합니다. 제가 모든 곳을 다녀 본 것이 아니라서 일부는 chatGPT의 도움으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시드니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다양한 부시워킹(Bushwalking) 코스를 제공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특히 Great North Walk는 시드니와 뉴캐슬(Newcastle)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부시워킹 코스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선택입니다. 아래는 시드니에서 추천할 만한 부시워킹 장소와 Great North Walk에 대한 상세한 소개입니다.
1. Great North Walk
길이: 약 250km
소요 시간: 전체 코스는 보통 15~20일이 걸리며, 구간별로 나눠서 하루 또는 주말에 걸쳐 탐험 가능
특징:
시드니 하버에서 시작해 뉴캐슬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트레일
도심의 하버 브리지(Harbour Bridge)부터 시작해 헌터 밸리(Hunter Valley)의 숲과 강을 거쳐 다양한 지형을 경험 가능
주요 하이라이트: 쿠링가이 체이스 국립공원(Ku-ring-gai Chase National Park), 호크스 버리 강(Hawkesbury River), 왓건스 국립공원(Watagan National Park)
추천 구간
Lane Cove National Park: 제가 이미 여러 번 소개한 시드니 북부에 위치한 구간으로, 가족 단위로도 즐기기 좋은 평탄한 길이고 달리대 대회 두 달 전에는 매주 1회 약 20Km을 달리던 곳입니다.
Berowra Waters: 집사람이 해외생활에 가끔 지쳐있을 드리이브를 하던 코스이자, 홉스 버리 강을 따라가는 경치 좋은 구간으로, 강가에서 보트나 카약도 즐길 수 있음.
Watagan Mountains: 뉴캐슬 근처의 산악 지형으로, 고요한 숲과 야생 동물을 만날 수 있음.
2. Blue Mountains National Park
이 코스도 이미 소개를 했지만, 일 년에 한두 번 집사람과 드라이브를 하는 코스로 천혜의 자연환경, 그리고 세상 어디에도 없을 공기의 맛, 그리고 삶의 여유, 한국과 같은 단풍을 통한 힐링등 가장 기억이 남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특징: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역
유명한 Three Sisters 바위와 에코 포인트(Echo Point) 전망대
인기 코스: Wentworth Falls 트랙, Grand Canyon Walk
난이도: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선택 가능
소요 시간: 1시간에서 하루 코스까지 다양
시드니 Central역에서 기차로 이동가
시드니 "블루마운틴"| 블루마운틴 기차 타고 가는 법 | 블루마운틴 트레킹 코스 | 트레킹 준비물 | 날씨 좋고 공기 좋고 무조건 트레킹 하세요 : 네이버 블로그
3. Ku-ring-gai Chase National Park
위치: 시드니 북부
특징:
원주민 암각화와 고대 역사 유적
아름다운 해안선과 숲길
인기 코스: West Head Lookout, America Bay Track
소요 시간: 반나절 또는 하루 코스
호주 시드니의 Ku-ring-gai Chas.. : 네이버블로그
4. Royal National Park
위치: 시드니 남부
특징: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국립공원
해안 절벽과 열대우림을 포함한 다양한 지형
인기 코스: Coast Track (26km, 2일 소요), Figure Eight Pools
소요 시간: 2시간에서 2일 코스까지 다양
5. Manly to Spit Bridge Walk
길이: 약 10km
특징:
시드니 하버를 따라 이어지는 해안 트레일
맨리 비치와 스핏 브리지 사이의 경치 좋은 코스
야생 동물과 고요한 만, 그리고 숲길을 즐길 수 있음
소요 시간: 약 3~4시간
6. Bouddi National Park
위치: 시드니 북쪽, 센트럴 코스트 근처
특징:
해안선과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인기 코스: Bouddi Coastal Walk (8km)
조용한 해변과 캠핑장도 이용 가능
이처럼 시드니는 초보자부터 숙련된 탐험가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부시워킹 코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Great North Walk는 대자연과 도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으로 추천합니다. 한국 독자들에게도 꼭 한번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여행지라고 감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