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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치리공 Jan 03. 2016

스타트업의 미숙한 마케터 생존기. Intro

내가 실수하면 누구한테 화 내야 하나

12월 마지막 주에 취직해서 이제 일주일 일했습니다.


바쁘게 돌고 도는 스타트업의 마케터로서 배우고 느낀 것을 매 주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3개월 인턴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1개씩 총 11회 발행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말로 뱉어놔야...)

연재 글 이름은
타트업의 숙한 케터 존기

스미마생 입니다요.

부디 새해에는 스미마생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으아으아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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