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올린 글
웃풍이 새어드는 온돌방에 앉아서우리는 이불을 깔고 귤을 먹어보자 옛적엔 수라에 오른 귀하디 귀한 몸
달콤히 토독톡 새콤하니 샤르락알알이 물들어간 손톱 아래 혼인색한 입에 이야기 한 개 긴 어둠 밀어내고
노오란 아침 길 걸어 돌아오는 길버들치 지느러미 새맑은 주황빛푸드득 햇살이 튀어 그대 맘에 물들길
we enjoy the same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