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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개울과 낮은 언덕의 이중주
할아버지들끼리
걸맞게 늙기
by
박점복
Jan 28. 2022
A:좀 더 늙은 할아버지
B: 조금 덜 늙은 할아버지
A: "내가 당신 나이 땐 그렇게 노인네 티를 내며 꼰대처럼 굴지 않았는데, 요즘 젊은
(?)
늙은이들은 왜 그런지 몰라?"
B: "좀 더 늙어도
선배(?)들처럼 추하게 지팡이 짚고 꾸부정하게 굽은 허리로 안쓰럽게 나다니지 않을 랍니다"
A, B:
그냥
같이
'허허' 웃
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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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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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여기도 찔끔 저기도 찔끔 거리는 걸 보면 딱히 잘 하는 게 없다는 의미 이리라. 정처 없이 헤매고는 있지만 그래도 꼭 내가 메꿔야 할 모퉁이는 있고 말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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