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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언덕과 얕은 개울의 이중주
07화
할머니
손자 손녀
by
박점복
Feb 9. 2022
성한 곳이라곤 도대체 없다.
사방이 콕콕 쑤시고 저려 대는지!
그 몸으로 부스럭부스럭
맛난 것 먹여야 한단다, 손자에게
정작 어떤 맛인지도 모르면서
,
본인은.
사야 한다
며
.
그림: 박제동 화백
손녀 대신 아파줄 수 없다며 죄인처럼 한숨만
,
푹푹.
우리 할머니는, 어머니는 왜 배가 안 고프시죠?
아픈 데가 없으시데요.
맞나요?
아이고! 우리 할머니, 나의 어머니!
keyword
할머니
과자
맛있는
Brunch Book
낮은 언덕과 얕은 개울의 이중주
05
병(病)인 양하네
06
부끄러울 뿐 #1
07
할머니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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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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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언덕과 얕은 개울의 이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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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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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찔끔 저기도 찔끔 거리는 걸 보면 딱히 잘 하는 게 없다는 의미 이리라. 정처 없이 헤매고는 있지만 그래도 꼭 내가 메꿔야 할 모퉁이는 있고 말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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