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00

의미 부여 2

by 박점복


"24: 00: 00"을 향해 우직했을 뿐


경천동지 바란 속내 은근했어도


그저께나 어제나,


한 날이 다만 맹숭맹숭 밝았을 뿐?


습관적 짹깍은 아니란다, 이 번엔


'아니! 이럴 수가......'


사정없이 고개를 가로젓는 거창한 까닭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잔디가 자라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