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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개울과 낮은 언덕의 이중주
장례식
어머니의 소천
by
박점복
Jan 23. 2022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발 동동, 혀 끌끌 차가면서
여
전히 살아있는 무리 속에 당당히
끼
어서는 어떡할까나, 세상 슬픔 다 짊어진
듯
끙끙끙
앓으시더니만
.
.....
남겨진 또 다른 무리들의 똑같은 수군거림
뒤로한
채
정
작 당신은 그 많
던
인
연 어떻게
내려놓
으셨을까요?
꽉
묶인
매
듭 풀어내며 훌쩍 그 먼 길 가시는 지 참 모를 일 투성이입니다
,
어머니! 보고 싶
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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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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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찔끔 저기도 찔끔 거리는 걸 보면 딱히 잘 하는 게 없다는 의미 이리라. 정처 없이 헤매고는 있지만 그래도 꼭 내가 메꿔야 할 모퉁이는 있고 말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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