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카톡
삼키다가 죽는다.
그냥 내뱉기도 해야한다.
근데 내 뱉었더니 또 나한테 지랄하면
그냥 1일 1지랄 필수다.
이러니 질알을 안 떨수가 없다.
알아서 잘하자 남녀노소들아 그냥 정신질환 피튀기기 싫음
알겠냐
하여간 진짜 블랙넛 part 2 처럼
나랑 말 한번 직접 섞어본적 없는 새끼들이
이러쿵 저러쿵 질알이지.
야 그거 제3자들이 병신이라 나 매도하는거야
아니면 내가 병신? 알고나 시부리지
씨앙것들.
니네 다 되돌려받는다
자식이든 부모든 너 스스로든
그니까 모여서 험담할 시간에 이 주둥이 양치 또는 돈꼬나 닦자.
아주 모지리같은 것들은 낄낄 모여서 하는 짓들 보면
가관이다.
그래놓고선 우아 품격? 여우짓 ? 뭐 또 있나?
대머리 남자 만나서 팔자 고치기!?
이간질하기? 내 편만들기?
일이나 잘하고 말해라. 하여간 그래놓고 불안들은 오지게 떨어요.
월급 안나오면 어쩌지, 어쩌구 저쩌구
병신.. 인재가 남아나냐.
이낙연 후보 맑눈광 간다 인터뷰
지도자가 썩은 것과, 무리 중 한 명이 썩은 것
둘 다 안되지만 지도자 썩은게 제일 안되고,
무리 중 한 명이 썩으면 그 외 몇 명들이 판을 흐리는지.
아 근데 그것도 체크해라.
왜 흐려놓는지 on set 파악을 해라.
인격장애 또는 결함이 있어서 이유 없이 흐려놓는건지,
근데 또 결함없는 인간이 없는데.
내 결함부터 파악후 남 결함 물어 뜯자.
그리고 타인 아킬레스건을 보면 그냥 에라이 시팔 한 번 해주고 마는거지
그걸 또 고대로 누구한테 전달해서 어쩌구 저쩌구 할 시간에
자기개발이나 하세요 들.
맞다이 깔 자신도 없으면서 우르르
밥도 혼자 먹는 퇴사 얼마 안남은 정신과 의사 보고
정신병 있는거 아니야? 왜 적응을 못해?
이렇게 말하는 지도자 앞에서 나는 속으로 헉! 했다.
근데 정작 자기는 혼자 밥도 못먹거나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그래 세나개 처럼 세상에 나쁜 개는 없고,
세상에 나쁜 인간은 없어
훈육이나 훈련이 덜댄 새끼들이 있지
근데 그게 상부가 예외는 아니고.
그게 상상부가 상부를 건들여 주지 않으면
밑에서도 건들어줘야해
왜냐고? 대통령이 썩으면 아래에서 아우성인데
아 이것도 글을 썼는데 첨부 귀찮고.
나이를 돈군영으로 잡수든 아니는 내 알바아니니까 여기까지 할게
근데 주변에 피해는 주지 말자.
그 피해로 사람 여럿 골로간다.
자. 오늘도 뭐다?
남 어쩌구 하기전에
집에 홈캠 아니 고프로인지 뭐시기 사서
하루 24시간 브이로그 찍어봐라
남 찍은 불법촬영물로 자위 윽윽 하다 현타 받지 말고,
여자고 남자고 찍어서 보면 가관이다.
그러니 스스로를 점검할 생각을 해라.
양들의 침묵처럼
침묵하게 만들어 버리기 전에
조용.
에비던스 갖고 오라매
이게 에비던스다.
쨔샤.
일잘러들은 눈에 보인다.
어떻게 해야 일이 잘 굴러가는지.
근데 이게 또 본인은 괴롭다.
하도 보여서
해주다가 시간 다 간다.
세이노 선생님이 말 한 것처럼 어디를 뚫어줘야 일이 돌아가는지
보이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같이 일하면
보이는 사람은 혼자 감당하다가 빡치는데
그걸 혼자 감당하기 어려우면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근데 그 도움을 요청했을 때 반응이 두 가지로 나뉜다.
1. 이걸 왜해?
- 이건 왜 해야하는지 설명이 불 충분 해서 그런걸 수 있다.
- 그냥 일 자체를 하기 싫은 새끼
2. 어? 좋은데 여기다 묻고 떠블로 가!
- 시너지 좋은 팀원은 좀 더 나은 제안을 플러스 알파로 덧붙임
- 그러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
- 아니면 군 말 안하고 까라면 깐다. 제일 깔끔한 유형일까 싶지만
1번 유형보다는 나은 놈들이다.
나이가 차면 그냥 돈이 꼬박 나오면 고인물 욕한 놈들이
본인도 고여가는지고 모른채 고인물들을 욕하던데
너도 똑같다.
그러니까 비슷한 고인물 되기 싫으면 머리좀 흔들어라.
그 편안함이 안주함이 밑에서 쳐다볼땐
이야~ 어떻게 올라갔지?
어떻게 저자리를 유지하지?
충성을 하는 여부와 빈도는 지도자의 능력치다.
요즘 애들 눈치 빠르다.
4살도 눈치 빠르다.
좋은 인재가 없다고?
좋은 선배긴 했냐?
좋은 인재들은 좋은 선배들 기가막히게 알아보고
번호표 뽑는다.
시간 남아도는 선배는 그냥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