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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지났지만 올려봅니다(2) - 욕설주의

천안 택이네조개집, 각원사, 천호지 카페

by 쏘리


나는 키조개 관자

가리비 조개를 좋아한다.

칼국수도 좋아한다.


화성시 향남에

아지매 육칼이 있다.


화성시 근무시

내 퇴근 후 소울푸드는

육칼이였다.




네이버로 예약하고 가면

새우튀김과 만두가 서비스로 나온다.


식전 워밍업 음식이다.


준비운동 음식이랄까.



맛있게 잘 먹었다. 꿀꺽.




천안에 벽오동 보리밥을 먹어치우고


근처 원성천에서 걷다가 만난 친구들이다.



사냥중이다.



큰친구와 작은 친구



태조산공원을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길을 잘 못 들어서


각원사로 빠지게 됐다.


겹벚꽃을 봤다.





글쓴이 주인장 되시겠다.


놀라지들 마세요.



아니 놀라세요..


놀라라고 올리는 겁니다.


딥페이크 개새끼덜아

백날 합성해봐라


내가 내 얼굴 가리나

이 피웅신들..



재밌는 카페를 찾았다.



오우예




노란 내 지갑과

바세린 립밤이다.




그냥 찍어봤다.



아포카토의 계절이왔다.



군산 이성당 아포카토 승!


그래도 이 카페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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