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택이네조개집, 각원사, 천호지 카페
나는 키조개 관자
가리비 조개를 좋아한다.
칼국수도 좋아한다.
화성시 향남에
아지매 육칼이 있다.
화성시 근무시
내 퇴근 후 소울푸드는
육칼이였다.
네이버로 예약하고 가면
새우튀김과 만두가 서비스로 나온다.
식전 워밍업 음식이다.
준비운동 음식이랄까.
맛있게 잘 먹었다. 꿀꺽.
천안에 벽오동 보리밥을 먹어치우고
근처 원성천에서 걷다가 만난 친구들이다.
사냥중이다.
큰친구와 작은 친구
태조산공원을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길을 잘 못 들어서
각원사로 빠지게 됐다.
겹벚꽃을 봤다.
글쓴이 주인장 되시겠다.
놀라지들 마세요.
아니 놀라세요..
놀라라고 올리는 겁니다.
딥페이크 개새끼덜아
백날 합성해봐라
내가 내 얼굴 가리나
이 피웅신들..
재밌는 카페를 찾았다.
오우예
노란 내 지갑과
바세린 립밤이다.
그냥 찍어봤다.
아포카토의 계절이왔다.
군산 이성당 아포카토 승!
그래도 이 카페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