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 가는 길

오랜만에 운동

by 쏘리



남자친구는 5시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6시가 되기 전에 나가버렸다.


나는 다시 잘까 싶었지만


몸무게가 54kg 되었기에


6월부턴 또 꾸준히 아침 기상과 동시에


걷기 운동을 해주러 나갔다.


오늘의 노래



핸드폰 배경화면은


성남시 <육 회 한 시간> 가게 냅킨 그림입니다.




청라 돌짜장 가게 앞 고양이


날씨가 화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더운 것보단 쌀쌀한 게 좋으니


40분간 슬로우 러닝을 하다 들어왔다.



sticker sticker



이 고양이는 돌짜장 가게 앞에서 알짱거렸다.



keyword
월요일 연재
이전 22화인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