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운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인천 서구 봉수대로 806
남자친구는 5시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6시가 되기 전에 나가버렸다.
나는 다시 잘까 싶었지만
몸무게가 54kg 되었기에
6월부턴 또 꾸준히 아침 기상과 동시에
걷기 운동을 해주러 나갔다.
핸드폰 배경화면은
성남시 <육 회 한 시간> 가게 냅킨 그림입니다.
육회한시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204
날씨가 화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더운 것보단 쌀쌀한 게 좋으니
40분간 슬로우 러닝을 하다 들어왔다.
이 고양이는 돌짜장 가게 앞에서 알짱거렸다.
청라돌짜장
인천 서구 염곡로 636
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