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 무 사이 간 길 도, 길과 길 사이엔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인가?
태화강에서 지평 막걸리 한 병도 못 마시고,
숙소로 가려고 했더니
여자 대리기사님이
왜 지금 숙소로 가냐고.
한 병 먹고 아깝지 않냐며
울산 젊은이들 성지로 턴해주셨다.
연하도 만나보라는
여자 대리 기사님.
연하는 생각 하지 않았는데
연하….
연하가 나를 좋아할까?
모르겠음.
어디가서 혼자 먹을까 생각하다가
그냥 주차해준 곳이 제일 나아서
무작정 들어간 무간도
없을 무 사이 간 길 도
딸기 차,
식용 꽃이라는데
사장님이 보통은 식용 꽃을 먹는 사람은 없다고 하던데….. 먹어볼까 하다가 말았다.
A코스로 시킬까 하다가
단품으로 시키라해서
살치살과 뭐를 시켰는지 기억안난다
와인도 마셨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13.5 도 인 것만 기억한다.
서비스로 주셨는데… 나 기억이 안난다….
술을 너무 마셨는지
블랙아웃이 되버렸다.
그래도 술값에 알바생들 시급 만원씩 얹어주라고
3만원 더 결제 하고 나왔는데
진상 짓은 안했는지 모르겠다.
???? 이건 왜 이랬을까요?
나 이거 먹긴 했나?
서비스는 남기는거 아니라 했는데
맛없어서 남긴게 아니라
배가 터질 것 같아서 남겼습니다..
번창하세요…
저작자 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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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왜 변경 불가지?...
혹시나 문제 생기면 연락 꼭 주세요...
잘 몰라서 그래요.
알려주면 바로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