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내 세상

울산광역시 "그래도, 책"

해장엔 독서 해장은.. 좀 오반가..

by 쏘리


위치그래도, 책


IMG_5523.jpg?type=w580 아메리칸블루 4,000원, 5일에 한 번 물 듬뿍 주기. 스탠드 조명에도 잘 자람.







해장을 하고, 글을 쓰고 싶어서 카페를 갈까 하다가 독립서점을 갈까 하다가 검색해보니



내 취향인 서점을 발견해서



이동했다.








original_22.png?type=p100_100 네이버 무료 이모티콘













IMG_5524.jpg?type=w580 마음에 들어서 골랐던 책.







그래도, 책.



인테리어부터 감성까지




내 취향이


가득했다.








original_15.png?type=p100_100







진득하게 있고 싶었지만



1박 2일 여행이 너무 아쉬워서



짐을 내려놓고



페퍼민트 아이스 시켜놓고



뛰쳐나갔다.



책을 구경하다가



괴짜 책이 있는데



보고 울었다.



알바생이 있어서



펑펑은 못 울고



눈물을 쬐끔 흘렸다.



책을 살려고 가격을 보니 18,000원 이여서



내려놨다… 그래서 그냥 서서 다 읽어버렸다.








IMG_5525.jpg?type=w580 내가 찍은 사진.






분위기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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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5526.jpg?type=w580 내가 찍은 사진.







이런 가게를 매일 오픈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저가 주인이라면



오픈하고 뛰쳐나갈 것 같아요……



그래서 장사를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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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알아서 돈 내고


알아서 만들어먹고


알아서 수다떨다가


알아서 정리하고 간다면



좋겠지만



그래서 생겨난 무인 가게들



그치만 그곳에서 벌어지는 19금 행각들에



사장님들이 꽤나 놀랐죠.



그래서 CCTV 는 필수입니다.



다 모를 거 같죠?



다 누군가는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걸



잊지말아요!







original_17.png?type=p100_100 근데 이 이모티콘도 왠지 나 같아. 네이버 무료 이모티콘.














IMG_5528.jpg?type=w580 치통 두통 생리통엔 개보린 근데 개보린 한 번도 복용해본 적 없음..







치통샷 여자라면 찍어줘야죠.


근데 전 치통은 사랑니 썩었을 때



진짜 아팠고.


지금은 하루 3일 양치에


치실까지 하고 있답니다.



근데도 이가 썩는 이유는 뭘까요?


그래서 그냥 적당히 하자 라고 결론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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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5529.jpg?type=w580 거 참 인간들 귀찮게 구내.







도망가는 고양이.



도망가면 나는 굳이 쫓아가지 않는다.



싫다는 데 왜 자꾸 치대지?



생각이 들까봐.









IMG_5530.jpg?type=w580 구절초 납치 사건. 지금은 얌전히 내 노트북 옆에서 있는 중. 과자는 휴게소에서 구매. 선글라스는 성수동에서 구매.







나는 구절초 말로만 들었지



이 꽃이 구절초인지는 32년만에 처음 알았다.



수족냉증이 있어서



구절초 먹으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이 꽃을 어떻게 먹지?



차라리 내 손발을 차갑게 하고



이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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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접시도 샀다.



이 빨간 접시 5,000원



접시는 음식을 담는 용도긴 하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 된다.



구입한 꽃 받침대로 활용하니



제법 이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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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블루 꽃과 구절초.



그리고 빨간접시 5,000원


초록접시 5,000원



아메리칸 블루 4,000원


구절초 5,000원



19,000원의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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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님의 책을 또 구입했다.



음료를 마시면 천원이 할인되어서



8,500원에



귀한 책을 한 권 더 사왔다.




올해 책을 그만 사기로


스스로 다짐했지만



한강 작가님 책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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