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내 세상

하계실습 프로그램 평가(15.07.27~15.8.21)

9년 전 나의 생각과 나의 삶은?

by 쏘리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힘든 여름, 당신의 열정을 굿네이버스와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0일간 진행되는 2015년 여름 희망나눔학교가 어느덧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이 더 즐거워 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활동을 하시면서 느꼈던 생각들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시면 더 재밌는 희망나눔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굿네이버스, 여전히 희망나눔학교 사업이 유지되고 있나요? 궁금하네요.



프로그램별 평가



집단 활동 프로그램



* 문화체험(무봉산 물 놀이장)



교실이 아닌 교외활동으로 통제에 어려움이 따랐지만 다친 아동 없이 무사히 잘 복귀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물 놀이장 시간이 짧아 아쉬움을 표현하는 아동들이 있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 집단 프로그램 4회기 (나도 화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학년과 저학년 모두 집중할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 난이도를 고려하여 두 가지의 명화를 뽑아갔지만 명화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표현하는 아동들을 보며 프로그램 시작 전에 꼭 정해진 명화가 아니여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으면 괜찮을 것 같다.



* 집단 프로그램 5회기 (스트레스 안녕?)



우드락에 자신이 갖고 있는 단점과 기억하기 싫은 시간들, 스트레스 등 적은 후 부쉬는 작업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프로그램이였다. 자칫 아동들이 과격해지고 통제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집중하여 자신이 싫어하는 것들ㅇ르 열심히 작성하고 그 후 부쉬는 활동을 통해 진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집단 프로그램 6회기(알록달록 내 마음)


기존에 알고 있던 소금에 대한 성질을 벗어나 소금의 색깔을 변형할 수 있는 활동에 많은 흥미와 관심을 보였으며 고학년 저학년 모두다 적절한 난이도의 활동으로 전체적으로 반응이 좋았던 프로그램이였다.



* 집단 프로그램 7회기(빌딩함께 만들기)



빌딩 함께 만들기 프로그램은 비교적 큰 활동을 가진 프로그램은 아니였지만 당일 아동들의 산만함과 통제력의 어려움으로 작품이 완성되지 못하고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활발한 프로그램이 아니여도 아동들의 협조에 따라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 건강증진 (영양 쏙쏙 피자빵 만들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보건소와 연계하여 초청강사선생님을 통해 피자빵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아동들이 직접 만든다는 것에 큰 흥미를 느꼈으며 모든 아동들이 좋아하는 피자빵이여서 더 반응이 좋았던 것 같다.



* 중식지도(급식)


도시락 종류가 다르게 나온 날에는 아동들의 다툼이 있었으며, 자극적인 반찬으로만 구성된 날에는 많은 아동들이 골고루 먹지 않는 상황이 있었다. 적절한 반찬의 구성과 동일한 도시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



2. 학교와의 관계 및 환경


* 물리적 환경


학교 내에 있는 화장실에 배치된 비누는 오래되어 거품이 잘 나지 않았으며 학급마다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배치되어 있지만 공용화장실에 있는 세면대에도 좀더 청결한 비누가 제공되었으면 한다.


* 학교와의 관계


교육 지도 선생님을 통해 희망 나눔 학교 참여 아동들에 대한 정보를 어렵지 않게 전달받을 수 있었으며 아동지도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3. 인력부분


* 주교사 및 자원봉사자


고학년 저학년 혼합된 아동 수에 비해 자원봉사자 인원이 부족하여 인력 보충이 필요한 것 같다.


4. 건의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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