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은 인류가 4백만년 전 완전히 두발로 걷기 시작한 이래 가장 중요한 생존수단 중 하나였다.
러닝이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으로 인식된지는 불과 4-50년 정도밖에 안됐다.
4백만년에 걸친 거의 모든 진화의 시간동안 우리는 사냥을 하거나 맹수의 위험에서 벗어나기위해 반드시 달려야만 했다.
침팬지와는 다르게 러닝에 유리하도록 탁월하게 발달된 종아리, 허벅지 근육 및 땀샘의 발달 등이 이를 증명한다.
달리고 나면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되는 것도 같은 이유다.
놀랍게도 인간은 포유류 중에서 오래달리기를 가장 잘하는 동물이다.
인간의 달리는 능력은 우리 유전자속에 깊히 박혀있다.
누구나 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