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과 건강효능
홍콩 및 중국 성인인구의 50%정도가 과체중 또는 비만이다. 20년전에 비해 3배정도 증가한 수치다.
- 이 수치는 급격히 늘어난 심혈관계 질환 (심장마비, 뇌졸중) 및 당뇨 환자를 반영한다. 이 질병들을 치료하기 위해 개인적, 사회적으로 막대한 비용이 지불되고 있다.
- 각종 만성질환들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하는 것이 질병예방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 최근 중국 성인인구 50만명을 대상으로한 홍콩대 우리팀 연구에서 1) 앉아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대신에 똑같은 시간만큼 운동을 하거나, 집안일을 하거나, 태극권/기공 (tai chi / qigong)을 하거나, 잠을 더 잘 경우 (수면이 부족한 사람들에 한해서) 심장마비, 뇌졸중 및 당뇨에 걸릴 확률이 낮았다. 2) 하루 30분 해당 신체활동들을 하는 것이 심혈관계질환 및 당뇨병 환자숫자를 적게는 3% 많게는 10%가까이 예방할 가능성이 있었다. 해당연구는 우리팀 포스트닥터 (포닥) 연구원 Dr Paul Collings가 1저자이고 지난달 랜싯 자매지에 발표 (Lancet regional health - western pacific)
- 다시 말해, 앉아있는것 대신에 전통적인 개념의 중고강도 운동 뿐만 아니라, 다소 낮은 강도의 집안일 또는 마음챙김운동 (mindfulness exercise) 그리고 수면을 하는것이 (잠을 덜 자는 사람들에 한해) 각종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홍콩에서는 공원에서 개인 또는 그룹으로 태극권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홍콩이 세계에서 가장 수명이 긴 도시가 된것에 일정부분 기여를 했을지도.
- 더 자세한 연구내용은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wpc/article/PIIS2666-6065(25)00061-6/full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