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부자는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by 쥬쥬선샤인

모든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갖고 있다.


나만큼 나를 잘 알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자신을 가장 모르고 살아간다.


바쁜 일상에 치여 나를 돌아볼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잃어버린 채로 말이다.


현대인의 하루는 전쟁과 같다.


아침 알람과 함께 시작된 하루는 출근길 지하철,

쏟아지는 업무, 야근, 술자리로 이어진다.


집에 돌아와서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하루를 마감한다.


이렇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점점 기계가 되어간다.

감정도, 꿈도, 열정도 어느새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인생이란 긴 시간이 아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 것인가?


하는 일을 잠시 접어두자.

우리의 모습을 접어둘 필요가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을 잃어버리기 전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야 한다.


바쁜 일상을 떠나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고

새로운 일을 하며 세상을 바라볼 때,

우리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일에 대한 목적의식을 갖게 된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노동이 아니라,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이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등산을 통해 자신을 발견한다.


묵묵히 산길을 오르며 일상의 잡념을 떨쳐내고,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속에서 새로운 관점을 얻는다.


어떤 사람은 책을 읽으며 자신과 대화한다.


작가의 문장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미처 알지 못했던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다.


또 어떤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

낯선 곳에서 마주하는 새로운 문화와 사람들은 우리에게 다른 시각을 선사한다.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얼마나 특별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집의 따뜻함도,

가족의 소중함도,

일상의 평범함도 모두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바쁜 일상을 떠나 나를 돌아보면,


그 안에서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길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쩌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정말 내가 원하는 길이었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혹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멈춰 서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행복한 우리의 일상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있다.


감사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감사할 줄 아는 것이 아니다.


불평과 불만은 쉽게 나오지만,

감사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마치 운동을 해야 근육이 생기듯이,

감사도 연습을 해야 습관이 된다.


미래나 과거만을 생각하지 말고

지금 감사할 것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자.


우리는 늘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한다.


어제 했던 실수를 되돌릴 수도 없고,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알 수도 없는데 말이다.


정작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감사할 일은 무수히 많다.


숨을 쉴 수 있다는 것,

걸을 수 있다는 것,

보고 들을 수 있다는 것.


이런 기본적인 것들부터 시작해서 점점 범위를 넓혀가면 된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꿈을 꿀 수 있다는 것까지.


내 주변에 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자.


가족, 친구,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의미 있는 사람들에게는 말로 표현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자.


우리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고마움을 표현하는 데 인색하다.


매일 함께 있으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이 없다면 우리 삶은 얼마나 허전할까?


부모님께 "사랑한다", "고맙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언제 했는지 기억하는가?

배우자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가?

친구에게 "네가 있어서 좋다"는 말을 언제 전했는가?


이런 말들을 하기가 쑥스럽다면,


그만큼 우리가 감사 표현에 서툴다는 증거다.


다른 사람에게서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자.

감사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감사는 조건이 없다.


"내가 이렇게 고마워하니까 상대방도 나에게 잘해줄 것이다"라는 계산이 들어가면

그것은 감사가 아니라 투자다.


감사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다.

감사할 때 가장 많은 유익을 얻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내 안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면 전혀 다르게 보인다.


매일 감사하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살아있음에 감사하자.


어제 밤에 잠들었다가 오늘 아침에 깨어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적적인 일인지 생각해보자.


전 세계에서 어젯밤에 잠들었다가

영영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잘 때도 오늘 경험한 것들에 감사하자.


힘들고 지친 하루였을지라도 분명 감사할 일들이 있었을 것이다.


작은 것이라도 좋다.


점심 도시락이 맛있었던 것,

버스를 놓치지 않고 탄 것,

비가 와서 시원했던 것까지도.



"당신이 갖지 못한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가진 것에 감사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당신이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라."


@<뇔르C.넬슨. 지니르메어 칼리바 / 소망을 이루는 감사의 힘>



이 말처럼 우리는 늘 부족한 것에 집중한다.


더 좋은 차, 더 큰 집,

더 많은 돈, 더 좋은 직장.


하지만 지금 가진 것들을 한번 세어보자.


건강한 몸, 따뜻한 집, 사랑하는 가족, 믿을 수 있는 친구들.


이런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을 때 비로소 진정한 부자가 된다.


할 수 없는 것에 좌절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을 수는 없다.


각자의 재능과 한계가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것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다.


남과 비교하며 부족함을 탓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감사와 여유,


이 두 가지가 우리 삶을 바꾸는 열쇠다.


바쁘다는 이유로 자신을 잃지 말자.

당연하다는 이유로 감사를 잊지 말자.


오늘부터 조금씩, 천천히,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해보자.

그 여행의 끝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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