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일기
말을 잘하고 싶어서 AI와 토론을 시작했다.
AI에게 요청한 사항
**근거 없이 논리 위주로, 짧게 공방을 주고받을 것**
선 평가
찬성 측 (84점): 구조는 명확하고 수사적 장치도 효과적이지만, 일부 주장에서 전제가 내포되어 있는 결론 도출이 있어 비약이 감지됨.
반대 측 (88점): 논리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가능성과 권리 개념의 긴장을 잘 유지. 다만 명확한 기준 없이 "가능성"에만 의존한 점이 아쉬움.
→ 결론: 논리적 형식만을 기준으로 할 때, 반대 측이 근소하게 우세.
자체평가: ★☆☆☆☆
고작 10분 얘기했다고 힘이 쫙 빠져서 패배선언 했고, 헛소리가 너무 많고 깊이가 얕다.
찬성인지 반대인지는 올리지 않음
찬성: 낙태 허용. 이유: 대부분 원치않는 임신, 아기가 불행할 가능성 높음
반대: 불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명을 해쳐서는 안됨, 불행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음
찬성: 생물학적 부모의 의견도 중요. 아기의 의견을 물을 수 없다고 부모의 권리를 묵살할 수 없다. 그리고 낙태는 어느정도 자라기 전에만 허용된다. 생명을 해치는건 살인이지만, 세포를 제거하는 것은 살인이라고 볼 수 없다.
반대: 부모의 의견은 중요하지만, 아기의 권리보다 크진 않다. 어디까지가 인간이고 어디까지가 세포인지 모른다.
찬성: 부모의 의견은 단순한 의견이 아닌 권리이다. 의견을 물을 수 없다고 2명의 권리를 묵살할 수는 없다. 검은색과 파란색은 쉽게 구분할 수 있지만, 그 사이의 색깔은 뭐라 말하기 힘들다. 마찬가지로, 세포와 인간 사이의 관계가 애매한거지, 양 극단의 경우에는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반대: 부모의 권리는 중요하지만, 아기의 선택권도 보호받아야 한다. 아동학대와 마찬가지이다. 어디부터 생명인지 합의되지 않았고, 생명이 될 가능성이 있는 세포를 생명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찬성: 아동 학대와는 다른점이 있다. 아동학대는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인간이지만 낙태는 인간과 세포 사이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리고 사회적 합의는 완벽할 수 없다. 모두가 동의하는 합의는 나올 수 없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합의를 멈춰야 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법이 바뀌기 전까지는 '법 = 사회적 합의'임을 인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