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이 가장 강력한 이유
한 개인의 인간은 세상에서 보잘 것 없었지만 인간은 서로 협동할 수 있어서 가장 강력할 수 있었다. 한 마리 호랑이를 인간 한명이 이길 수는 없지만 백 명이면 이길 수 있다. 인간이 서로 협동할 수 있는 이유는 말로써 정교한 의미를 서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물들도 어느 정도는 서로 의사소통이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울음소리에 따라 독수리가 왔으니 땅으로 피해라, 사자가 왔으니 나무 위로 숨어라 정도는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 하지만 인간처럼 정교한 의미 전달을 하는 동물은 없다.
인간은 정교하게 의미 전달을 할 수 있어 서로의 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고 지식으로 바꿀 수 있었다.
2. 민족주의는 협동을 위한 효과적 방법
제어할 수 없는 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절대적인 존재에게 기도한다. 비 좀 내리게 해 주세요, 비 좀 멈추게 해 주세요, 태풍 좀 없애주세요 등 제어할 수 없는 위기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누군가에게 기도한다. 이런 생각에서 신이 만들어지고 신을 이용해 인간을 통제하고 협동할 수 있도록 했다.
신은 죽었다는 니체의 말처럼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신의 역할은 국가가 대신하고 있다. 국가로서 통제되고 협동한다. 성경 대신 국가의 헌법으로 행동을 통제하고 민족주의로 협동한다.
인간의 협동으로 우리는 지식을 축적하고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힘을 만들어 냈기 때문에 협동해야만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협동하지 않으면 멸종될 위기의 사자나 호랑이등 야생동물이나 개미 같은 곤충에도 살아남기 어렵다.
협동하기 위한 방법 중 우리는 특별한 존재라고 이야기하는 민족주의가 효과적이다. 우리는 하느님의 아들 단군의 자손들이다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유대인들의 하느님에게 선택받은 민족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민족주의를 만들었다. 민족주의는 협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힘을 만들어 내지만 집단 이기주의로 인해 자기 집단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을 무자비하게 짓밟겠다는 생각이 포함될 수 있어서 위험할 수 있다.
국가 단위를 넘어서 인류 전체를 위한 새로운 헌법이 필요하다. 민족주의가 뿌리 깊게 박혀 힘들 수 있지만 르네상스 시대를 거치며 신이 죽은 것처럼 변화의 계기로 생각보다 빠르게 바뀔 수도 있다.
새로운 차원의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낼 때 인류는 한번 더 도약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