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한정적이지만, 사랑의 대상은 영원하니까요
나는요 아침을 먹으며 보는 풍경에이따금 마주치는 이웃에덧없이 놓쳐버린 버스에뺨을 타고 흐르는 땀에주체할 수 없이 웃음을 짓게 돼요그러면 그들에게마음을 주고감정을 쏟고사랑을 말해요이제 끝이에요스쳐가는 것들에게 다 나누어주었죠난 그제야 나에게 남은 사랑을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