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berra Centre에서 장 보기
호주 캔버라에도 다이소나 우리나라의 대형 마트와 비슷한 곳들이 있다.
바로 Coles와 Big W의 양대 산맥이 그것이다.
Coles는 보다 식품이나 가사 용품에 집중된, 우리나라의 이마트라고 보면 되고
Big W는 식품이 없고, 가정용품이나 공산품, 전자기기(심지어 아이폰도 살 수 있는데 같은 건물에 애플 공식 스토어가 있으니 거기를 이용하도록 하자.), 심지어는 옷까지 있는 호주판 다이소라고 보면 된다.
캔버라의 중심지인 Canberra Centre에 Coles와 Big W 모두 입점되어 있으며,
심지어 수직으로 보면 똑같은 위치다.
Coles는 1층, Big W는 2층에 입점되어 있다.
(+ 생활 TIP!)
그리고 캔버라에서 생활하다 보면, 특히 호주국립대학교(ANU) 학생들의 경우,
캠퍼스가 너무 넓고, 또 Coles, Big W와 각종 매장, 은행, 사회 핵심 시설들이 있는 Canberra Centre까지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너무 안 좋기 떄문에 자전거가 꼭 필요하다.
학교에 자전거 주차 시설이 즐비하고, 심지어 기숙사에서는 자전거용 주차장까지 따로 제공할 정도로
캔버라는 자전거가 필요하다.
그런데, 자전거를 자전거 판매점에서 사면 기본 A$800(한화 약 72만원) 정도 호가를 부른다.
자전거는 자전거 판매점에서 사는 게 아니다.
자전거를 좋아하거나 비싼 브랜드가 필요하면 모르겠지만....
웬만해서 자전거는 Big W에서 구매하도록 하자.
조립 비용 A$22까지 포함하여도 A$150(약 13만원) 정도에 자전거를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