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이연중
제가 생각하는 시는
그림을 감상하듯 천천히
읽다 보면 풍경이 연상되고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있어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시 입니다.
제게 남은 날들은 지향하는 시가
잘 써지길 소망해 봅니다^^
이연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