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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건소 Jul 19. 2023

비참한 노후 요양원에 안 가려면 3가지만 지켜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 통계청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한국 전체 인구의 17.5%인 901만 8천 명이 65세 이상 고령인구로, 이 비중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고령화 속도도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편입니다. 이제 누구나 노년기에 누구나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일부 기관의 이야기이지만 또한 뉴스에서 나온 안 좋은 소식에 요양원을 가도 괜찮을까 염려가 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요양원에 들어갔을 때 금액에 대한 걱정도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치매와 뇌출혈이 겹친 부모를 응급실을 거쳐 요양병원에 모신 분의 사연인데요. 한 달 월급이 500만 원쯤인 그는 응급치료와 재활치료, 간병비 등을 합해 6개월간 3000만 원을 썼습니다.

부모를 요양시설엔 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그를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영화보다 현실은 때론 더 잔혹합니다. 자식이 아무리 부모를 집에서 모시고 싶어도, 혹은 부모가 아무리 요양원에 가고 싶지 않아도, 이상과 현실은 동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잔인한 현실 앞에 자식은 자식대로 미안하고 부모는 부모대로 아무 말 못 하고 고개만 떨굽니다. 서로 눈을 마주 보지 못하고 먼산만 바라봅니다.     

  

장기요양보험은 65세 이상 노인(혹은 65세 미만이라도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사람)이 6개월 이상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 조사 과정을 통해 장기요양인정 점수를 산출해 요양 등급을 결정합니다.

장기요양인정점수가 95점 이상인 분들은 거의 침대에 누워서 생활하는 분들로 1등급입니다. 점수 75점 이상 95점 미만이면 2등급, 60점 이상 75점 미만이면 3등급입니다. 1~2등급은 요양원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3~4등급은 집에 요양보호사가 찾아오는 재가 서비스만 이용 가능합니다.

 1~2등급을 받은 분들의 재가 서비스 즉 집에서 서비스를 받으려 할 때, 월 한도액이 각 167만 원, 149만 원 정도입니다. 금액이 혹시 많다고 느껴지시나요? 이는 하루 최대 4시간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사실 4시간은 너무 짧습니다. 이분들은 사실상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 많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1~2등급을 받으신 분들 중에 집에서 지내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요양원’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양원은 하루 6만~6만 5000원의 20%만 부담하면(월 약 40만 원) 24시간 돌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양원은 요양보호사가 노인들 여러 명을 돌보는 형태로, 보통 노인 3~4명 이상이 한 방에서 생활을 합니다.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대략 월 65만~80만 원 정도입니다.      

요양병원도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요양병원의 병상은 6~7개로 역시 단체생활입니다. 요양병원의 입원비는 4~6인실의 경우 입원료는 약 40만~50만 원이지만 특히 간병비 부담이 큽니다. 6인실에 간병인 한 명을 두는 경우 월 60만 원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만약 개인 간병인을 두게 되는데, 이때 간병 비용은 월 300만 원 이상입니다.               

현재의 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시스템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역할 구분은 매우 불분명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시설의 급격한 증가는 과다한 경쟁을 유발하여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김현철 (홍콩과학기술대 경제학 및 정책학과) 교수의 흥미로운 연구가 있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장기요양인정점수가 거의 같으나 등급 판정이 아슬아슬하게 갈려 받는 혜택이 달라지는 노인의 삶을 추적했는데요.  〈저널 오브 퍼블릭 이코노믹스(Journal of Public Economics)〉(Kim and Lim, 2015).

연구내용이 일부를 살펴보면요. 요양 시설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 사망 여부, 건강 상태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집에 계신 분들은 시설에 입소하신 분들에 비해 의료비 지출이 크게 줄었습니다. 의료비를 적게 지출함에도 같은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기에 집에서 지내는 게 이득이었다고 김현철 교수는 말하고 있습니다.         

앞서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차이점, 그리고 시설을 이용했을 때 여러 가지 장단점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요양시설에 대한 부분은 자녀나 부모 모두에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가능하면 건강하게 생활하여 질병의 시기를 늦추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건강한 생활만 오래 유지한다면 자녀에게나 요양원에 의존하는 삶이 아니라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최대한 질병을 늦춰 건강하게 100세까지 지낼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건강수명 100세라는 책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책에서는 미국스탠퍼드 의대의 제임스 프라이스교수의 질병 압축을 설명하는데요. 질병을 피할 수 없지만, 최대한 그 시기를 압축하면 상대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기간이 길어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저자는 질병의 시작 시점을 최대한 늦춰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질병의 시기를 늦추면 당연히 시설을 이용하는 기간이 짧아질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최대한 질병을 늦춰 건강하게 100세까지 지낼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건강수명 100세라는 책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책에서는 미국스탠포드 의대의 제임스 프라이스교수의 질병 압축을 설명하는데요. 질병을 피할 수 없지만, 최대한 그 시기를 압축하면 상대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기간이 길어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저자는 질병의 시작 시점을 최대한 늦춰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질병의 시기를 늦추면 당연히 시설을 이용하는 기간이 짧아질 수 있겠지요. 건강수명 100세 만드는 방법들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약이 되는 음식을 먹습니다.

지중해식 식단이나 오키나와 식단 이누이트 식단 우리나라의 식단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각자의 지역에서 그곳에 맞게 특수하게 진화해 온 음식이라는 점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건강음식이나 장수음식은 그 지역의 지리적 특성, 민족의 특성 심지어 그곳 사람들의 유전자에까지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민족적 장수 음식이라는 건데요 이것은 오랫동안 장수를 연구해 오신 박상철 교수의 주장이기도 합니다. 특히 된장 고추장에 들어있는 고초균이 있는데요. 이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낮추고, 골다공증을 극복하는데도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노화연구의 실험모델로 많이 쓰는 예쁜 꼬마선충의 수명을 50% 넘게 연장시키는 효과도 보여줍니다. 음식은 우리 몸의 생명활동의 재료이므로 이 역시 반드시 생명이어야 합니다. 고기나, 생선 나물 채소 해산물 김치를 만드는 유산균까지 모두 생명입니다. 듣고 보니 너무나 당연한 말 같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생명이 아닌 것들이 많이 들어갑니다. 가공식품의 맛과 질감을 내는 데 사용되는 식품 첨가물이나, 트랜스지방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는 자연이 만든 생명이 아니라 실험실과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법적인 제도와 법규가 이를 제한하여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지만, 우리 몸은 이런 것들을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합니다. 잘 먹고 잘 싸는 것의 출발은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그 첫걸음입니다.    

  


두 번째, 건강을 위해 간헐적 단식을 합니다.  

간헐적 단식은 어떤 방법으로 하든 일상에서 속을 잠시 공복 상태로 두는 것이 좋다는 선조들의 오랜 경험에서 얻는 지혜를 매뉴얼화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식에 대한 동물 연구는 있었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사실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2015년 2년 동안 인간을 대상으로 한 관찰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정상체중 21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25% 정도 칼로리를 낮춘 식단을 제공하고 2년 동안 관찰하였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짐작이 가시죠? 소식한 그룹에서 체중이 줄고, 일일 에너지 소비량도 줄었으며, 전체적인 심혈관 질환 위험 요소들도 개선되었습니다.

간헐적인 단식이 효과를 내는 메커니즘은 아주 단순합니다. 우리 몸도 잠시 쉬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실제 음식이 들어와 우리 몸에서 소화 흡수되어 각 세포에까지 전달되는 과정은 에너지가 매우 많이 들어가는 활동입니다. 음식을 소화하고 에너지를 흡수하는 데에도 에너지가 많이 소비됩니다. 입속에서 씹는 동안 근육이 움직이고, 위에서는 위산이 분비됩니다. 소장입구로 들어가면 췌장과 간은 소화효소를 분비합니다. 대장세포는 장세포와 대장 속 미생들이 협업하여 수분과 함께 남은 자원을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해체해서 밖으로 내보낼 준비를 합니다. 이런 과정이 10시간도 넘게 걸릴 텐데... 밤에 자기 직전까지 먹어댄다면, 우리 몸은 아마 지금도 업무 과중일지도 모릅니다. 식곤증은 우리 몸이 소화에 집중하도록 근육의 운동을 좀 쉬어라는 의미입니다.

 뇌과학연구소 류훈 박사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유권 박사 연구팀은) 타우단백질이 기존에 알려진 물질(단백질분해효소복합체)보다는 자가포식(Autophagy), 즉 오토파지에 의해 치매의 원인인 타우단백질이 분해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자가포식은 세포가 악조건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일부를 스스로 잡아먹는 반응으로 죽음으로 가는 세포자살과는 다릅니다. 험한 세상에서 포기하며 자살을 택하는 대신, 어떻게든 생존하려는 세포의 처절한 몸부림입니다. 간헐적 단식의 효과의 과학적인 근거가 바로 오토파지(autophage) 개념입니다.

간헐적 단식의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로 오토파지가 소개된 이유는 단식 등으로 인해 세포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오토파지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오토파지를 통해 세포 내 구성요소들을 분해해 에너지도 얻고 생존에 필요한 재료를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정리해 보면 간헐적 단식은 건강을 지킬 뿐 아니라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잘 싸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사람들의 대장에는 100조 정도까지 추산되는 세균들이 살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세균이 사는 대장은 당연히 순환하고 통해야 합니다. 인간의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밀려온 물질과 세균은 시간이 되면 바깥으로 나가고, 그렇게 비워진 공간을 위와 소장에서 내려온 물질이 다시 채우기를 반복됩니다.

만약 순환되지 않는다면 대장의 환경이 변하고 세균과 똥이 만드는 독소가 농축되고, 그것이 장 주위 혈관을 타고 몸 곳곳에 돌며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를 장누수증후군이라고 말합니다. 장누수증후군이란 장을 둘러싼 세포들의 간극이 벌어지면서 장에 있는 여러 독소들이 그 사이를 뚫고 전신으로 향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장누수 증후군에 걸리지 않고 장 미생물을 비롯한 우리 몸 미생물과 잘 지내려면 처음에 이야기 했듯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약이 되도록 먹도록 합니다.  


세 번째 강한 악력을 유지합니다.

 노화를 낮추는 약은 단연코 운동입니다. 우리 몸의 몸의 여러 근력 가운데 특히 악력은 건강노화의 지표로 많이 사용됩니다. 45세 이상 9393명을 8년 이상 지켜보니, 악력이 가장 약한 그룹의 사망률이 29.1% (여자), 34.8%(남자)인데 비해 악력이 센 그룹은 3.1 % 와 3.8%에 불과했습니다. 거의 10배 차이가 납니다. 악력이 가장 약한 그룹은 시간이 갈수록 생존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반면, 악력이 센 그룹은 세월의 힘에 맞서고 있는 느낌입니다.

우리 뇌도 근육입니다. 여러 가지 인지활동이나, 운동으로 뇌기능 감퇴를 방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뇌기능을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성형할 수 있다는 의미로 뇌의 가소성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뇌의 가소성을 증진하는 육체적 정신적 운동은 당연히 알츠하이머병이나 치매 방지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네 번째,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저작운동도 중요한 운동입니다. 씹는 것 역시 저작근이라는 커다란 근육을 움직이는 중요한 운동입니다. 저작근은 평균 60kg 정도의 힘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근육입니다. 얼굴 근육 운동 역시 뇌신경에 직접 자극을 주고 뇌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킵니다. 저작과 표정을 담당하는 얼굴의 여러 근육 중 저작근이 가장 큰 근육이고요. 이런 저작근의 기능이 약해지면 뇌로 가는 혈규가 줄어듭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런 현상은 더욱 확연해집니다.

또한 씹는 행위로 인해 스트레스가 완화됩니다. 흥미로운 쥐 실험이 있는데요. 쥐를 꽁꽁 가둬두는 방식으로 스트레서를 주었더니, 4주 후 골밀도를 찍은 사진에서 뼈에 구멍이 숭숭 뚫렸습니다. 하지만, 다른 쥐들에게는 나무젓가락을 주어 잘근잘근 씹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쥐들에게는 골다공중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같은 스트레서를 받는 환경이라도 저작력을 잘 유지하면 골다공증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작은 면역증진 효과가 있습니다. 음식의 직접적인 자극으로 인해 잇몸에 가벼운 손상이 생기는데요. 이 손상이 구강 내 중요한 면역 세포인 도움 T 세포를 활성화시킵니다. 물론 무엇이든 과하면 안 되겠지만 이런 일상적인 잇몸자극은 면역을 증진시키고, 이런 면역은 뇌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건강한 노년을 준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건강수명 100세라는 책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책의 극히 일부를 제 견해로 재해석해서 말씀드렸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com/@bogeanso-health-news


https://youtu.be/EjIpuPALDZw

Reference

1. 의과학으로 풀어낸 건강수명 100세. 김혜성. 파라사이언스. 2020.

p97.p101.p111~112.p130.p138.p140.p153~156. 저자의 허락하에 제작하였습니다.

2. 한경오피니언.  [이슈프리즘] 댁내 두루 평안하신가요?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61996711

3. 시사인. 요양시설이 나을까 집이 나을까? [삶이 묻고 경제학이 답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76

4. Kim, Hyuncheol Bryant, and Wilfredo Lim. "Long-term care insurance, informal care, and medical expenditures." Journal of public economics 125 (2015): 128-142.

5. BBC 뉴스 코리아. 한국 ‘초고속 고령화’ 진행중.. 사람들 문제 체감 못하는 이유는?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qlynv7ql8lo

6. Sciencetimes. 세포 내 재활용 시스템 ‘오토파지’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4%B8%ED%8F%AC-%EB%82%B4-%EC%9E%AC%ED%99%9C%EC%9A%A9-%EC%8B%9C%EC%8A%A4%ED%85%9C-%EC%98%A4%ED%86%A0%ED%8C%8C%EC%A7%80/

7. 보건복지부

http://www.mohw.go.kr/react/policy/index.jsp?PAR_MENU_ID=06&MENU_ID=06390401&PAGE=1&topTitle=%EB%85%B8%EC%9D%B8%EC%9D%98%EB%A3%8C%EB%B3%B5%EC%A7%80%20%EC%8B%9C%EC%84%A4

8.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역할정립. 가혁. 2017년 Vol.15 No.2 p15-19

http://www.rihp.re.kr/publication_forum/2017/07/15-2-%ED%8A%B9%EC%A7%912.pdf

9. 법륜 혜민 님들이 생각한 말. 김옥림. 북씽크. 2015

10. 엔젤시터

https://angelsitter.co.kr/contents.php?cname=benefit_5

11. Sciencetimes. ‘꼬마선충’ 통해 노화 비밀 찾는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C%AC%EB%A7%88%EC%84%A0%EC%B6%A9-%ED%86%B5%ED%95%B4-%EB%85%B8%ED%99%94-%EB%B9%84%EB%B0%80-%EC%B0%BE%EB%8A%94%EB%8B%A4/

12. 친환경. 쉽게배우는 미생물이야기. 포자 - 고초균(枯草菌)이라 불리는 바실러스(Bacillus sp.)

http://m.digitalorganic.net/bbs/board.php?bo_table=tech&wr_id=318&page=3

13. 신앙신보. 장 누수 증후군과 런의 우수성

https://theweekly.co.kr/%EC%9E%A5-%EB%88%84%EC%88%98-%EC%A6%9D%ED%9B%84%EA%B5%B0%EA%B3%BC-%EB%9F%B0%EC%9D%98-%EC%9A%B0%EC%88%98%EC%84%B1/

14. 장 누수 증후군과 위축성 위염의 연관성. 권효정외. Korean J Fam Pract. 2014;4:232-238

file:///C:/Users/nlbbl/Downloads/KJFP004-03-08.pdf

15. 시사인

https://www.nbn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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