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엄마는 달린다.

세상 사는 건 똑같지만, 노력의 결과는 다르다.

by 예쁜여우
커피숍에 앉아, 교육을 기다리다.

일요일 아침, 복잡한 머리를 위해 커피 한잔을 내리며 멍하니 앉아 생각에 잠겼다.

아이의 육아도 힘들지만, 내가슴에 상처가 새겨지면 모든 게 stop 되어 버린다.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고, 다시 브런치를 열었다. 나는 나의 생각과 고민을 담아 내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나의 다이어리에 쓰인 목표.

3분의 1은 채워지고 있는데, 하나씩 늘어나니 엉망진창이듯 할 일이 많다.

내가 과연, 이룰 수 있나? 했던 계획이 하나씩 덧붙여져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팩트를 채우기 위해선, 끝없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지만, 나의 화려한 인생을 발휘하기 위해 목표를 향해 달린다. 그리고 미래를 그려 본다. 내가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 수 있을까?.

나의 목표가 하나씩 쌓이고 쌓여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발휘하기 위해서, 슈퍼우먼의 꿈은 포기하지 않는다.

지금처럼 내 목표를 이루면, 내 삶이 달라질 수 있을 거라 믿기에 오늘도 내일도 방해하는 벽을 뚫고 끝까지 달릴 것이다.

그걸 아이들이 보고 나를 거울삼아 성장했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목표는 내 아이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사실.

어제의 기억을 떠올리면, 다 포기하고 싶었다.

어떤 영향으로 나에게 stop이 생기면, 내 머릿속에 계획도 사라진다. 다시 그걸 놓지 않고 잡으려고 나는 더 달릴지도 모른다. 그의 삶과 내 삶은 다르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나는 내 계획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

하나하나 목표내역이 이루어 질 때마다, 뿌듯하고 더 늘리고 싶은 욕심이 가득하다. 누구의 방해를 받지 않고, 나는 앞으로 달려 나갈 것이다.


나는 엄마지만, 슈퍼우먼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 세상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도 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육아에 지친 나를 위해 조금의 노력과 희망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Every mother in the world runs toward her dreams. And I'm rooting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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