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56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날개
Aug 19. 2023
김밥은 역시 정직한 맛이네
주말에는 냉장고 털기
암탉 8마리가 쑤욱 쑥 낳은 알이 제법 많아진다.
주중에 옮겨 온 것부터 꺼내 보니 8알.
일단 경주 교리김밥이 생각났고, 전주에서 유명했던 당근 김밥도 먹고 싶고, 단무지 대신 묵은지 넣고, 색감으로 아삭이 고추까지.
말자!!( 소맥 아니고) 두루룩 말아 놓으니 어찌 말아놔도 김밥의 정직한 맛.
그러고 보니 영호남의 조합이 로고.
keyword
교리김밥
김밥
날개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내 세계를 용접하여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구독자
25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김숨의 국수를 읽으며.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