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 디자인 스터디
편의점에 들어가면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을 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사이드프로젝트는 편의점 앱을 주제로 사용자의 선택 고민을 줄이기 위해 기존 화면을 사용자 관점에서 분석하고 개선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성과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UX/UI 리디자인을 진행햇습니다.
'편의점에서 뭐 먹지?'를 고민하는 사용자는 편의점 음식을 찾기 위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순간 첫 화면에서 상품이 아닌 레시피가 노출되어 기대와 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1. 현재 서비스는 '제품 탐색'이 아닌 '레시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가 기대하는
'제품 리스트 > 선택 > 구매'의 단순한 여정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2. 사용자는 원하는 제품을 빠르게 찾기 못해 서비스 만족도가 낮아지고, 이는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디자인에 앞서 레시피와 상품 서로 다른 두 가지 정보를 조화롭게 운영하는 주요 플랫폼을 리서치하였습니다. 리를 통해 레시피와 상품을 균형 있게 연결하는 UX 및 서비스 개선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였습니다.
리서치를 통해 도출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UI를 리디자인했습니다.
사용자가 빠르게 '뭐 먹을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메인에 편의점 인기상품과 편의점 꿀조합을 함께
노출했습니다.
레시피는 관련 상품과 한 화면에 병렬 배치하여 직관적인 UX를 설계했습니다.
레시피를 보면서 동시에 상품을 확인할 수 있어 다시 상품을 찾는 번거로움을 줄엿습니다.
레시피 상세페이지에서도 레시피와 주요 상품을 함께 노출하여 재검색 없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햇습니다.
상단에 인기 상품을 배치해 검색 과정을 줄이고 서비스 이탈률 감소와 상품 전환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잇습니다.
레시피와 상품 정보를 병렬로 제공하여 사용자의 메뉴 결정 속도를 높였습니다.
빠르고 직관적인 UX개선으로 사용자의 만족도와 서비스 활용도 증가 또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시에서 근무하다 보면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배운 이론들을 충분히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리서치부터 결과까지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엿습니다. 앞으로도 UX/UI 디자이너로 제가 고민한 결과와 노력이 담긴 디자인을 하기 위해 꾸준히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야겠다 느꼈습니다.
공부하시는 분들은 한번 저와 동일한 과정으로 고민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디자이너분들 모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