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기분, 체내 결핍 때문입니다

by 담온

“요즘 따라 이유 없이 기분이 가라앉는다”

“사소한 일에도 자꾸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요”


단순히 마음의 문제로 넘기기 쉽지만,

이건 몸 안의 영양소 결핍이 만든 감정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뇌에서 만들어지는데,

이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들은 영양소가 있어야 만들어집니다.


몸에 필요한 재료가 없으면,

기분은 이유 없이 바닥으로 가라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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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몸 안의 결핍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이유 없이 울컥하거나 예민해진다

–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다

–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다

– 단 음식이 자꾸 당기고 식욕이 불규칙하다

– 몸은 멀쩡한데 기분만 나쁘다


이런 감정 변화는 성격이 아니라,

세로토닌, 도파민, 멜라토닌 등 기분 호르몬 부족 때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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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 되는 주요 영양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마그네슘: 신경 안정, 근육 이완, 수면 질 향상

– 오메가3: 뇌 신경 전달 개선, 우울감 감소

– 비타민D: 햇빛 부족 시 결핍, 기분 조절 호르몬에 관여

– 트립토판: 세로토닌 생성의 원료 (달걀, 견과류, 두부 등)

– 아연: 신경계 기능 유지


밥만 먹었다고 필요한 영양이 다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기분이 계속 아래로 내려간다면,

몸 안의 ‘재료’가 떨어졌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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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고장 나면 감정부터 무너집니다.

지금 우울한 게 아니라, 결핍 중일 수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자꾸 어두워진다면

오늘부터 감정을 만드는 영양소부터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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