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의 아이유가 되어줄래?

_엄마표 집미술로 미술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

by 조안나


바닥까지 내려가면 좋은 것은

앞으로 올라올 일만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술독에 빠져서 하루 하루를 살아갈 뻔 할 찰나의 순간

제 마음 속에 깊숙이 들어온 것은

신이 사랑이었습니다.


저는 가톨릭신앙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었지만

신앙을 갖고 살아도 나약한 인간이기에 주춤하고 쓰러질 수 있지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 순간 오일파스텔을 사야지, 하는 마음도 그러합니다.


소줏잔을 손에 쥐려다가 그 찰나

오일파스텔을 샀고 그 후로 의미 없는 색들을 칠하는 일을

세 살 딸 아이와 했습니다.


미술학원을 보내지 않으므로 동심이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만9세 때 유명 화가분들이 참가하는 아트페어에도 초대를 받아

귀한 경험을 하고

지금은 자신의 눈높이와 보폭으로 미술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바닥까지 내려가면 좋은 것은

올라갈 일만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세살 부터 저학년 까지 엄마표집미술로 미술활동을 한 여정을 담은 글을

독립출판으로 책을 만들고 이제는 그 이후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900_1765679109546.png 이중섭예술거리 사이서가에서 전시중




900_20251129_110252.jpg 서귀포예술영재원 작품 전시회 종이테이프


투명한 종이테이프를 겹쳐 붙여서 색을 만들어 표현하는 기법인데 서윤이의 작품은 어느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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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집미술로도 충분히 아이의 동심과 재능을 살려줄 수 있다는 내용의 에세이

부족하지만 조금 특별한, 그 이후 서윤이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대한 한 이야기를 곧 만나요.

예술가로서의 성장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따뜻한 마음과 사회에 공헌하는 예술가로서 선한 영향력과 기부도 많이 하도록

기도하며 잘 이끌어 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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