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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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잡은 남자의 고백
16살 때부터 당신의 무대에 서보는 게 꿈이었어요
관객석에서 기회를 끌고 오는 소리
사이먼! 사이먼! 외치는 관객의 소리
관객의 남자를 위해 사이먼이
무대에 올라올 기회를 준다.
16년을 사이먼 무대에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준비된 남자
마이 웨이 may way를 목청껏 부르고
이윽고, 골든 버저가 울린다.
16년을 기다려온 꿈을 위하여
용기 있는 외침이 필요하다.
목표가 설정이 되었나요 1년, 3년,
괜찮아요 오늘이 그날일 수 있어요
*관객 속에서 사이먼을 부르짖던 주인공